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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봄빛으로 곱게 물든 교정 부산교대의 풍경

레몬박기자 2018. 4. 20. 12:38


봄이 왔나 싶었는데 오늘은 완전 여름 날씨네요. 

며칠 전만 해도 벚꽃이 활짝 펴서 봄이 온 것을 알려주더니 

봄은 슬슬 흔적없이 우리 곁을 떠나려고 합니다. 

벚꽃이 활짝 핀 봄날 아내와 함께 부산대교의 교정을 거닐었습니다. 

봄빛에 곱게 물든 부산교대..이곳에서 선생님의 마음이 자라고 있습니다. 




부산의 초등학생들은 여기 부산교대를 졸업한 선생님들이 가르칩니다. 

참 중요한 곳이죠. 

여기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참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아내와 함께 봄햇살을 느끼며 참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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