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공감과 파장

멀리서 보기만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취재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멀리서 보기만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취재

레몬박기자 2010. 5. 7. 06:33


부산 모터쇼 2탄입니다. 오늘 소개할 그녀는 그저 멀리서 보기만 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모델인데, 그래서 우리 진사님들이 에셀클럽에 심심찮게 사진을 올리는 분이라 너무 친숙한데
아쉽게도 전 여자 이름 외는데는 잼병이라 또 이름을 모릅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는 촌사람이라 이렇게 도시적인 세련된 느낌의 여인들을 보면 괜히 주눅이 들고, 몸을 사리게 됩니다. ㅎㅎ
이 분이 제게 말을 건다면 아마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할 겁니다.
그 때 곁에 세상에서 최고로 이쁜 마눌님이 계신다면 그냥 죽음이지요. ㅎㅎ



도시적인 매력에도 이렇게 청순미까지 가미한다면 거의 죽음입니다. ㅎㅎ
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모두 카메라 자동센스가 부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진기사들이 동시에 촬영을 하는데도, 한 사람씩 눈길을 주며 사진촬영에 협조하더군요. 저는 망원으로 20미터정도 뒤에서 촬영을 했는데도 어떻게 알아채고는 고개를 돌려주는 통에 몰카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야 자연스런 표정이 나오는데.. 그런데 앵글 가득이 이렇게 이쁜 분이 절보고 웃어주니 셔터누를 때 좀 떨리더군요.

오늘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날 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시편27편)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