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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12/15 (2)
공감과 파장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재 중국과 우리나라가 사드로만 갈등을 빚고 있고, 이 사드만 해결되면 다 될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와 중국은 가장 기본적인 신뢰가 무너진 사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드물어보인다. 지금 중국과 우리는 기본적인 신뢰조차 완전히 무너진 비정상적인 관계라고 해야한다.이것은 이전 박근혜 정부가 중국의 뒷통수를 친 것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걸 회복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예전 이낙연 총리가 국회에서 문재인정부는 촛불 수혜자라는 질문에 "최순실 국정농단의 큰 짐을 떠안은 것을 저희들도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수혜자일 수 있겠습니까."라고 대답했는데, 사실이 그렇다. 문재인 정부는 정말 지금도 갈 길이 멀다. 그래서 이번 중국방문을 통해 어떻게 하든 무너진 신뢰관..
중국에서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그런데 우리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대통령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도하고 있는게 없어 국민들은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기자들은 과열 취재하느나 경호원에게 처맞았다고 난리를 치고 있지만 얻어 맞은 기자가 안됐다고는 하면서도 왜 맞았을까 더 의문을 가집니다.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국내 언론이 아니라 외국 언론 사이트나 SNS로 대통령의 동정을 알아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찾아낸 소식들을 서로 공유하며, 우리나라 기레기 언론 대신 성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웅킹낑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문재인 대통령의 서민 식당에서 식사한 것을 중국언론이 보도한 것을 번역해서 제공했습니다. http://news.sina.co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