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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5.5 지진이 덮친 포항 지진 피해 현장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강도 5.5 지진이 덮친 포항 지진 피해 현장

레몬박기자 2017. 11.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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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역대 두 번째 강도인 규모 5.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5.4의 지진은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이번 포항 지진은 규모 5.4의 강력한 지진에 앞서 규모 2.6과 2.2의 전진이 관측됐고,

강진 이후에는 오후 4시 50분까지 모두 7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특히 오후 4시 49분에는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4.6의 강력한 여진이 관측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계기진도로는 포항을 비롯한 경북이 진도 6을 기록했고,

강원과 경남, 대구, 부산, 울산, 충북은 진도 5를 기록하였고,

전주에 살고 있는 기자의 친구도 상당한 흔들림이 있었다고 하는 걸 보면 

사실상 우리나라 전 지역이 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포항지진아파트 앞에 세워진 석조 모형 시설이 파괴되었다.

포항지진1아파트 외벽이 심하게 금이 갔고

포항지진2가로등도 파괴되었다.

 

포항지진 수도관도 파열되어 도로에 수돗물이 넘쳐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하자 포항지역은 사실상 마비상태에 빠졌다.
KTX 운행이 중단됐고, 하이패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속도로를 오가는 차량들이 혼란을 빚고 있다.

포항지역 초중학교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휴교하기로 결정했고,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의 시설은 모두 영업을 중단하였다.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모두 8명이 다쳤고, 17명이 구조됐다.
재산피해도 커지고 있어,

진앙지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는 도로에 세워진 차량 5~6대가 건물 외벽이 무너지며 크게 파손됐다.

또 흥해읍내 상가와 상점 등의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흥해읍과 인접한 환여동과 양덕동 등에서는 아파트 건물 외벽이 갈라지고,

기와가 무너지거나 원룸 건물 주차장의 기둥이 일부 무너져 건물이 붕괴위험에 놓인 곳도 있다.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 기숙사 지붕이 무너져 학교에서는 인근에 있는 교회에 기숙사 학생들이 임시로 기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지진이 일어나자마자 많은 국민들이 포항 인근에 있는 원전시설들은 괜찮은지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고 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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