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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연세신학동문선언서 '주술가 사이비 이단의 정치 개입 막아야 한다' 본문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문들이 이번 대선을 앞두고 선언서를 발표했다.
연세신학 동문 선언서는 이번 대선에서
"주술가나 사이비 이단의 정치 개입을 막아야 한다." 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였다.
연세신학 동문 선언서
주술가나 사이비 이단의 정치 개입과 결탁을 막아야 합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여러 주술적 행태가 자행되고 주류 교단에서 사이비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의 정치 개입과 결탁이 노골화 되고 있다는 경악스러운 보도를 접하고 있습니다.
두 번 다시는 사이비 이단이 정치에 개입하거나 주술을 추종하는 자들이 국정 책임자의 비선 실세가 되어 나라를 망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우리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공직 선거에 나서는 이들이 주술에 의지하거나 사이비 이단의 지원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하며, 민주 시민들은 그러한 후보를 분별하여 선출직에서 배제하여야 합니다.
2. 주술 및 신천지와 깊이 연계된 것으로 보도된 후보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안수 기도한 목사들과 그런 후보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목회자들은 회개하고 신앙 양심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3. 선한 양심을 가진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심히 거짓되고 악한 영들’로부터 나라와 교회를 지켜달라고 함께 기도하면서 적극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2022년 3월 1일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는 연세신학 동문
곽지선 권동현 권수영 김거성 김경호 김광호 김기대 김도형 김동운 김상진 김상일 김선정 김성복 김성일 김성하 김성호 김수아 김승현 김아영 김 얼 김영호 김영훈 김은규 김은혜 김응교 김종수 김종우 김종희 남오석 노정선 도주명 류성희 문계봉 문병천 민성식 박남문 박덕진 박덕신 박문수 박민권 박상준 박영창 박지혜 박태윤 박현호 박혜진 배요한 배현묵 서정민 손원영 송윤면 신광철 신원철 심중보 안도준 안두레 양 호 염승철 우동윤 오충일 우찬제 위일선 유동수 유영경 유요한 유종명 유충희 윤명헌 윤정현 윤태홍 이귀선 이기무 이길수 이기주 이남섭 이나경 이다윗 이대성 이동준 이명권 이보영 이병일 이상목 이상진 이성하 이성호 이성훈 이우원 이의석 이양로 이영식 이정곤 이정미 이종호 이주석 이 진 이진오 이찬우 이형신 임 걸 임광호 임재훈 임종선 임준섭 임화식 장기용 장진원 장효수 전대환 전인영 전준식 전진택 정석구 전성복 정종훈 정혁현 조성식 조성진 조영식 조영우 조 준 조일환 조정복 조중수 주낙현 주인돈 지승룡 진교회 천사무엘 천은복 최동혁 최만자 최민화 최형묵 최형철 한문덕 한일웅 한지원 허호익 홍려희 홍정은 홍웅기 황건원 황의진 (144명 3월 2일 12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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