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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비오는 날의 다대포, 적막한 정다움

레몬박기자 2010. 11. 15. 05:30



비오는 날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해수욕장 왼편에 있는 몰운대 아래 부근입니다.
제목을 적막한 정다움이라고 했는데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전 비를 참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 이렇게 바닷가를 거니는 것도 좋고
찻집에 앉아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번 한 주 평안하시며,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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