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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 맛집] 시원한 해물이 가득! 오봉칼국수 솔직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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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 맛집] 시원한 해물이 가득! 오봉칼국수 솔직 후기

레몬박기자 2025. 9. 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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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최고 비싼 칼국수 그러나 다시 찾고 싶은 오봉칼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 울 가족과 다녀온 양산 물금의 찐 맛집, 오봉칼국수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당긴다며 노래를 불렀더니 아내가 가자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하고 넓은 공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점이 특히 좋더라고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아 활기차면서도 정감 있는 분위기였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한창 점심시간 대라 번호표 뽑고 좀 기다렸답니다. 

 

 

저희는 여기 대표 메뉴인 해물칼국수와 바삭한 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조금 기다리니 해물파전이 먼저 나왔어요. 

겉은 마치 갓 튀겨낸 것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파전 이거 정말 제대로 구웠구나..

이렇게 맛있게 구운 파전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오징어와 새우 등 해물이 듬

뿍 들어있어 씹을 때마다 해물의 감칠맛이 느껴졌고,

함께 나온 양파장에 콕 찍어 먹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였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냄비에 가득 담긴 해물칼국수가 등장!

큼지막한 가리비와 동죽, 바지락 등 신선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요.

끓는 동안 해물 냄비에서 올라오는 시원한 바다 내음이 식욕을 자극했답니다.

 

드디어 국물을 한 입 떠먹는 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마치 바다를 통째로 들이킨 것처럼, 깊고 시원한 해물 육수가 온몸을 감싸는 기분이었어요.

흔한 칼국수 국물과는 차원이 다른, 맑고 칼칼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쫄깃한 면발은 또 어찌나 맛있는지, 직접 반죽해 자가제면 한다더니 일반 칼국수 면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찰지고 탱탱했어요.

조개 하나하나 살이 통통하게 올라 씹는 재미가 쏠쏠했고, 해감도 완벽하게 되어 있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간단하게 가게 정보 알려드릴께요. 

  •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동중4길 15
  •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30 ~ 16:30)
  • 메뉴 및 가격: 오봉 해물칼국수 11,000원, 오봉 해물파전 16,000원, 차슈 수육 30,000원
  • 추천 시간대: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피크 시간을 살짝 피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평일 저녁이나 주말 브레이크 타임 이후에 가면 좀 더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주차: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편리해요

해물칼국수를 11000원에 먹어보기는 여기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돈이 비싸다거나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도리어 이제 날씨가 시원해지면 본격적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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