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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2025 양산 국화축제 미리보기! 가을 감성 가득한 황산공원 본문
가을 하면 떠오르는 꽃, 바로 국화죠!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국화 향기로 가득할 '2025 양산 국화축제' 준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양산국화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무려 6만 5천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국화 작품들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양산시가 1년 동안 정성 들여 키워낸 국화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그 자태를 갖추고 있었어요.
특히 눈길을 끈 건 다채로운 테마의 조형물들이었는데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탄생한 관광 캐릭터 '호잇'과 '뿌용'을 비롯해,
회전목마와 관람차 같은 놀이동산 테마, 그리고 이글루와 눈사람 같은 겨울 테마까지!
국화로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까 기대가 됩니다.




양산 국화축제는 밤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할 예정이에요.
오후 9시까지 조명을 켜서 야간에도 국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겠죠?
주말 저녁에는 통기타나 밴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가을밤의 정취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국화축제가 열리는 황산공원에는 국화 말고도 볼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작년 국화축제가 열린 중부광장에는 알록달록한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었는데
올해는 금계국 단지와 코스모스 그리고 버들마편초 단지가 국화축제장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1m가 넘는 큼직한 댑싸리 군락이 줄지어 있는데, 아마 축제가 열릴 때쯤이면 붉게 물들어 갈 겁니다.




오늘은 흐리고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축제 때에는 찬란한 가을 빛이 완연한 그런 화창한 날씨이길 바랍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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