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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부산 신선대에서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를 보는 두 가지 포인트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부산 신선대에서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를 보는 두 가지 포인트

레몬박기자 2013. 10. 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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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조지워싱턴호를 찍을 수 있는 두 가지 포인트


부산에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들어왔습니다. 조지워싱턴호는 9만 7천톤 급 미국 항공모함으로 건물 20층 높이에 면적은 축구경기장 3배보다 더 크다. 평상시에는 승무원 3천명이 타고 다니지만, 작전시에는 비행단을 포함해 5천5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조지워싱턴호는 최근 동해상에서 수행되고 있는 한미연합훈련 “불굴의 의지” 에 참가하기 위해 입항하였고. 유도탄순양함 앤티텀호(CG 54), 유도탄구축함 프레블호(DDG 88) 등이 남해안에 대기 중이다.

지난 4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 해군 7함대 소속 조지워싱턴호는 5700여 명의 승조원과 비행요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조기 경보기 E-2C 호크아이와 전자전투기(EA-6B), 대잠수함 초계헬기 시호크(SH-60F) 등 67대의 항공기가 탑재돼있다.

순양함_해군작전사령부

조지워싱턴호와 함께 신선대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 중인 순양함들



조지워싱턴호가 부산항에 입항하자 북한이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조지워싱턴호 자체가 움직이는 군사기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또다른 환영인사가 있었는데, 바로 반핵단체들이다. 이들은 조지워싱턴호의 입항에 맞추어 반핵구호를 외치며, 반핵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전 같으면 이들의 이런 행위는 반핵을 주장하는 특별한 사람들의 구호로만 들렸을텐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이런 반핵 구호는 국민들의 많은 공감을 이루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미항모 조지워싱턴호가 정박 중인 해군작전사령부



부산 신선대공원과 이기대쪽으로 차를 운전하다보면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는 항공모함을 길에서도 볼 수 있다. 항공모함을 볼 수 있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하나는 항공모함을 옆으로 관찰할 수 있는 포인트와 또 하나는 위에서 갑판을 내려볼 수 있는 포인트이다.


조지워싱턴호_항공모함

부산 용호동 백운포 체육공원 위 도로에서 본 조지워싱턴호

조지워싱턴호_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앞부분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중간 앞부분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중간 부분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후미 부분



위 사진은 백운포체육공원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담은 사진이다. 아래는 해군작전사령부 위에 있는 선선대공원 정상에서 조지워싱턴호를 내려다 보는 포인트에서 찍은 사진이다.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항공모함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신선대공원 정상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신선대공원에서 내려다 본 항공모함의 위용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항공모함을 좀 더 클로즈업하여 찍은 사진, 항공모함을 소개하는 사진들은 대부분 이 포인트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앞 갑판 부분, 헬기와 전투기들이 올려져 있다.

조지워싱턴_항공모함

항공모함 후미에 전열되어 있는 함재기들


 

힘으로 지켜지는 평화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이해되어 지켜지는 그런 평화가 이 땅에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글-그림.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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