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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낙서

부활절 달걀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다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09. 4. 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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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 부활절 달걀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새생명을 주신 날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큰 의미는 부활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부활절 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삶은 계란입니다. 일각에서는 왜 삶은 계란이냐? 부화하려면 생계란을 해야 하지 않나 주장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이나 저나 부화 안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교회에서 부활절에 계란에 이쁜 색을 입히거나 문구를 써서 전하는 것은 예전 십자군 전쟁 때 한 마을의 설화가 바탕이 되어 유래되었습니다. 그 후로 이것이 교회에 퍼져 부활절에 계란에다 예쁜 문구나 색채를 입혀 서로 전하면서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전례가 생겼고, 이것이 전 세계 기독교의 하나의 풍습이 되었습니다.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제정 러시아에서는 황제들이 이 부활절 달걀에 대한 관심이 너무 커서 이것만 전문으로 하는 예술가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 교회에 가니 우리 교회학교 아이들이 멋진 부활절 달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분명 각 부서의 이름이 적혀있지만 속내를 살펴보니 각 부서의 솜씨 있는 선생님들이 거의 다 만든 작품들이라고 하네요. ㅎㅎ 정말 멋진 작품들 혼자 보기 아까워 여기 올립니다.



부활절달걀_전시대

동래중앙교회 교회학교에서 전시한 부활절 달걀

부활절달걀1

여러 주제로 만든 부활절 달걀들

부활절달걀_중등부

중등부에서 만든 달걀바구니

부활절달걀_소년부

소년부에서 만든 백합 꽃꽃이 달걀

부활절달걀_소년부

소년부에서 만든 부활절달걀

부활절달걀_영유아부

영유아부에서 만든 예수님과 어린양 작품

부활절달걀_소년1부

소년1부에서 만든 닭과 달걀

부활절달걀

닭과 계란

부활절달걀_합창단

부활절달걀 합창단, 대상작품

부호라절달걀_유년부

유년부에서 만든 합창단 부활절달걀

부활절달걀_십자가

유치부에서 만든 세계평화와 십자가

부활절달걀_세계평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활절달걀 작품

부활절달걀_고등부

고등부에서 만든 삼단 부활절달걀




오늘 목사님들과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장로님들이 심사하여 시상하신다고 하는데 머리 꽤나 아플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부서에 점수를 후히 주시렵니까? 여기서 하는 심사도 채점에 반영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투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로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려지고
모든 시련과 어려움에서 부활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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