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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8 (3)
공감과 파장
울산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고 이곳 돌고래상 입간판에 새겨져 있습니다. 간절곶은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뿐만 아니라 여행객을 위한 여러가지 이벤트성으로 들러볼 곳이 많죠. 먼저 서생등대가 그렇고 또 바로 곁에 있는 드림하우스도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여기가 바로 드림하우스입니다.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한 곳인데 지금은 관광객을 위해 개방된 공간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고급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음식값이 꽤 비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힐링하우스 안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 꼭 지중해에 온 듯한 그런 아름다운 곳입니다...
기차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관광열차 여행을 추천합니다. 그저 기차를 수송수단으로만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국내에는 관광열차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국내 관광열차를 총정리 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연애꿀팁이라는 사이트에서 해놓은 걸 옮겨왔습니다. 서해금빛열차, 정선 아리랑 열차, 남도 해양 열차, 중부내륙 순환열차, 백두대간 협곡열차, 바다열차, 평화열차 DMZ 아직 이용해보시지 않았다면 이번 여름에 이 중 꼭 하나는 즐겨보시길 ..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가 범어사이다. 부산 금정산에 위치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년)에 의상대사가 화엄십찰 가운데 하나로 창건했다. 에는 금빛나는 물고기가 하늘에서 내려와 우물에서 놀았다고 해서 산 이름이 금정산(金井山)이고, 그곳에 사찰을 지어 범어사(梵魚寺)를 건립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건 당시 문무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해서 요사만도 360개의 방사이고,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 호에 달하는 대찰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다.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수해서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범어사는 많은 신도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오지만 그리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