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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회 (15)
공감과 파장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였던 밀양 삼랑진읍 삼랑진읍에 있는 삼랑진교회를 찾았다. 그런데 이 교회 참 찾기가 쉽지 않다. 기자가 갖고 있는 네비게이션에 이 교회가 검색되지 않아서다. 삼랑진교회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신천길 39-35 전화번호 055-353-8466 이고 담임목사는 공근식 목사이다. 표어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나날이 성장하길 바라며.. by 레몬박기자
재송동 영안교회의 풍경 부산시 재송동 대림센텀 아파트 옆에 있는 영안교회 이교회에 가면 영안이 열리려나? 교회 안의 시설은 모두 깔끔하니 새로 개발되는 도시의 풍경에 적합해보였다. by 레몬박기자
뉴욕의 거리를 계속 걸어다녔다. 첨에는 지하철도 버스도 탈 줄 몰라서 걸어다녔고 나중에는 걸어다니는 것이 재밌고, 볼거리도 많고, 사진 찍을 것도 많아 걸어다녔다. 뉴욕의 골목을 계속 걷다보니 아주 고풍스런 교회들이 눈에 띈다. 잠시 기도라도 하고 갈까 싶은 마음에 교회로 들어가려 했다. 아쉽게도 교회는 잠겨있었다. 안에 사람이 있긴 한데 들어가려니 쉽지 않았다. 서울에도 정문을 잠그고 보안장치를 해둔 교회가 많은데 여기도 그렇다. 이해는 한다. 그래도 참 씁쓸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by 레몬박기자
진해 군항제를 보러 갔다가 내친김에 진해시를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마침 태백동이라는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이 있어 이곳을 촬영하기 위해 주차할 곳을 찾다가 교회 주차장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잠시 주차하였습니다. 차창에 제 전화번호와 잠시 주차하겠다는 양해 문구를 적어 올려놓았고, 저는 마음 편히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 모습이 참 이쁘더군요. 그래서 그 교회의 전경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 교회가 지역사회와 좋은 동반자가 되고,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며 성장하는 교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찾았더니 이런 비전을 갖고 있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우리교회 비전선언문 진해성광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령과 은혜로 드려지는 예배 공동체, 행복한 가정을 세워나가는 가족 ..
뉴욕 한인촌인 플러싱을 걷다보니 아주 친숙한 건물들이 보이더군요.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 참 많은 교회들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한인촌에 있는 교회들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이역만리 머난먼 곳에서 우리 한인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는 교회의 사명을 다하시길 기원합니다.
낙동강 하류 을숙도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뭉게 구름, 그리고 강물을 따라 작은 숲이 모여있고 그 강에는 작은 배를 띄워 고기를 잡은 일상의 모습 속에 우리가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평화를 맛봅니다. 이 사진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이 아름다운 평화를 선물로 드립니다.
부활절 달걀, 부활절 달걀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새생명을 주신 날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큰 의미는 부활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부활절 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삶은 계란입니다. 일각에서는 왜 삶은 계란이냐? 부화하려면 생계란을 해야 하지 않나 주장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이나 저나 부화 안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교회에서 부활절에 계란에 이쁜 색을 입히거나 문구를 써서 전하는 것은 예전 십자군 전쟁 때 한 마을의 설화가 바탕이 되어 유래되었습니다. 그 후로 이것이 교회에 퍼져 부활절에 계란에다 예쁜 문구나 색채를 입혀 서로 전하면서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전례가 생겼고, 이것이 전 세계 기독교의 하나의 풍습이 되었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