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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망언 (1)
공감과 파장
차라리 목사가 되었으면 싶은 김무성의 개념과 망언
추락하는 날개 김무성 여당 대표의 개념 예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산하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가 주최한 '김무성 대표 초청 타운홀미팅,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 무대' 행사에서 사회자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는다"며 의견을 묻자 김 대표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가서 그런 사람(악덕 업주)인가 아닌가 구분하는 능력도 여러분이 가져야 한다"면서 "그런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상대한테 기분 나쁘지 않게 설득해 나쁘게 먹었던 마음을 바꾸는 것도 여러분의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요새는 굶어 죽는 사람이 없고, 잠잘 곳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부유해졌기 때문에 가족..
황당뉴스
2015. 10. 1.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