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아내 (1)
공감과 파장
태양이 우리 마누라와 닮은 이유
보통 일출하면 유명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일몰은 서해안의 꽃지나 순천만 그리고 부산의 다대포가 유명하지요. 일출은 정동진, 간절곶, 울산의 대왕암 그리고 송정과 해운대 등 동해안을 끼고 있는 곳은 모두가 일출지로 유명합니다. 떠오르는 해는 하난 데 그것을 보는 장소에 따라 일출은 천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출을 찍을 때 모든 진사들의 마음은 수평선을 타고 길게 올라오는 오메가의 모습을 마음에 그리며 오매불망 오여사를 부르며 달려가지만 오여사를 만날 수 있는 날은 드물다고 할 수 있죠. 저도 아직 한 번도 오여사를 만나본 적이 없답니다. (솔직히 게을러서 새벽 일출 담으러 출사나간 적이 별로 없어서 그렇죠 뭐~) 오늘 부산에도 한파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새벽기도 하러 집을 나서는데 목도리를 두..
사진과 사연
2009. 12. 1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