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진달래꽃 (1)
공감과 파장
[4월축제] 진달래축제가 열리는 전국 봄꽃 여행지 6곳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으로 널리 알려진 진달래꽃, 국민꽃이라 불릴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진달래꽃이지만 어떻게 된 건지 요즘 진달래꽃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위키 나무백과를 보면 진달래꽃을 봄꽃 중에 가장 화사꽃으로 설명하고 있듯이 진달래꽃이 군락지를 이룬 곳은 마치 산이 불타는 것 같은 장관을 이룬다. 진달래꽃은 3월 20일을 전후해 서귀포, 부산, 통영, 여수 등 남해안 도시에서 피기 시작해 3월 말일까지 서울, 대전, 강릉, 전주 등 중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피어난다. 인천, 춘천 등 중부 일부지역에서는 4월 5일을 전후해 핀다. 알려진 바로는 4월 15일경에는 신의주, 함흥, 4월 20일경에는 성진, 4월 25일경에는 청진, 개마고원 지방, 4월말에는 두만강 일대에도 ..
국내여행
2016. 4. 1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