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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맛집, 정말 강추하는 효섬마을초가집 전복돌솥밥

레몬박기자 2018.06.08 07:53


아내와 제주 여행을 간다니 모두가 추천하는 곳이 에코랜드였습니다. 

그래서 에코랜드를 검색해보니 기차를 타며 여러 테마로 꾸며진 것이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그런데 에코랜드는 봄여름가을은 괜찮지만 겨울에는 그 즐거움이 반감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에코랜드에서 추억을 쌓고 이제 밥을 먹어야 하는데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효섬마을초가집이 눈에 띄네요. 

딱 아내가 좋아할 메뉴가 가득.. 그래서 네비로 검색해 찾아가보니 에코랜드에서 10분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찾아온 효섬마을초가집 

주차장도 널찍하고, 식당도 아주 풍미가 있습니다. 






식당 안은 깔끔하면서도 아주 포근한 느낌입니다. 

밥이 맛있을 것 같은 곳입니다. 





아내는 전복돌솥밥, 저는 전복뚝배기를 시켰습니다. 






이 차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맞이 아주 특이했는데.. 마시고 나니 입안이 아주 깔끔해지더군요. 





자, 기다리던 전복뚝배기가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곁가지 음식들도 다 나오니 이렇게 한 상이 됩니다. 

아래 돌솥밥 보이시죠. 이렇게 뚝배기와 밥이 한 세트입니다. 

뚝배기 맛은 먼저 감칠맛이 느껴지며 와~ 이런 탄성이 나오게 하더군요. 

얼큰한 국물에 사진에 보이는 전복맛이 살짝 느껴지면서 살짝 달싹합니다. 

밥에 뚝배기 국물을 비벼서 먹으니 이건 완전 밥도둑이네요. 

거기다 전복을 하나씩 뜯어 같이 씹어 먹으니 먹으며 웃음이 절로 납니다. 







자 아내가 시킨 전복돌솥밥입니다. 저 위에 올려진 저 전복들이 보이시나요? 

이건 뭐 ㅎㅎ , 저 전복들과 밥에 뚝배기 국물을 함께 넣어 비볐습니다. 

입안에 넣어 씹으니 일단 쫄깃한 전복의 식감이 입안을 마비시킵니다. 

이건 정말 꼭꼭 씹어먹어야 해..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전복의 식감에 밥과 전복이 어우러진 맛, 거기에 반찬과 뚝배기의 맛이 더해지니 ㅎㅎ 

다시 찾고 싶은 맛 ! 






흠~~ 와.. 쩝쩝쩝 .. 우리 부부 탄성과 함께 열심히 먹었습니다. 

추운 늦겨울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습니다.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정말 돈값을 제대로 하는 그런 맛난 식사였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오니 이 식당에서 키우는 백구들이 저희를 물끄러미 바랍봅니다. 





맛있죠? 다시 올거유? 그런 표정으로 우릴 보네요. ㅎㅎ 

식사를 한 후 이녀석들과 좀 놀다가 주변을 산책하니 공기도 상쾌하고 배는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효섬마을초가집

정말 강추합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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