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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故김새론, 빛과 그림자를 걸어온 배우의 길 본문
지난 2025년 2월 16일, 대한민국 영화계의 빛나는 배우였던 김새론이 우리 곁을 떠났다.
그녀는 2000년 7월 31일 서울 성북구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해갔다.
그녀의 연기 여정을 돌아보며, 빛나는 순간들과 그림자가 드리워진 시간을 함께 되새겨본다.

어린 나이에 시작된 연기 인생
김새론은 1세 때부터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6세가 되던 해부터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당시 10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으며,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아저씨’의 소미
2010년, 그녀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원빈과 함께 출연한 아저씨였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원빈이 지켜주는 소녀 ‘소미’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11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극찬을 받으며,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이웃사람, 바비, 도희야, 만신, 맨홀, 눈길 등 다양한 영화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도희야에서는 배두나와 함께 출연하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드라마에서는 마녀보감, 화려한 유혹,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출연
연기뿐만 아니라 김새론은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2020년 인기 낚시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하여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낚시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성인 연기자로의 도전과 성장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의 전환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김새론은 차근차근 그 길을 걸어갔다.
2016년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펼쳤고,
그 후 눈길, 화려한 유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으며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성인이 된 후 그녀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기타맨과 같은 작품을 준비하며 성숙한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이려 했다.
또한 드라마 사냥개들과 트롤리에도 출연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사건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녀는 꾸준히 복귀를 준비하며 연기자로서의 길을 이어가려 했다.
그러나 2022년 5월, 그녀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사고 이후 연예계 활동이 중단되었고, 출연 예정이었던 작품에서도 하차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 사건 이후, 그녀는 악의적인 기사와 악플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상에서는 그녀를 향한 비난과 조롱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는 그녀의 정신적 부담을 가중시켰다.
이러한 악의적인 반응 속에서도 그녀는 묵묵히 자숙하며 복귀를 준비했으나, 2025년 2월 16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는 기억으로 남을 배우
김새론은 그 누구보다도 빛나는 재능을 가진 배우였다.
그녀의 연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청춘의 시간을 거쳐 성숙한 배우로 성장해갔다.
비록 그녀의 생애는 짧았지만, 남긴 작품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녀가 보여주었던 연기의 순간들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되었듯이,
이제는 그녀가 평안한 곳에서 안식을 찾기를 기도한다.
그녀의 연기를 사랑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서,
김새론은 언제까지나 빛나는 배우로 남아 있을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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