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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밀양 삼랑진읍 신천리에 있는 삼랑진교회의 풍경 본문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였던 밀양 삼랑진읍
삼랑진읍에 있는 삼랑진교회를 찾았다.
그런데 이 교회 참 찾기가 쉽지 않다. 기자가 갖고 있는 네비게이션에 이 교회가 검색되지 않아서다.
삼랑진교회는
- 전화번호
- 055-353-8466 이고 담임목사는 공근식 목사이다.
삼랑진읍에서 중앙고속도로 삼랑진 IC 가는 길목 송지리에 입구에 삼랑진 교회가 우뚝 서있다.
교회로 들어가는 골목길을 따라가면 작은 주차장이 보아고 그 옆에 삼랑진교회 입구가 있다.
삼랑진교회 입구에 있는 담벼락
삼랑진교회 입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마크가 입구에 붙어있다.
역광으로 후광이 드리우는 종탑의 풍경
교회 옆 마당 겸 주차장. 목련이 참 예쁘게 피어 있다.
목련과 교회당..참 괜찮은 조합이다.
목련과 십자가의 조합.
삼랑진교회 내부의 모습. 시골의 정감이 느껴진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표어 아래 각종 악기들이 진열되어 있다.
삼랑진교회 입구 풍경. 현관이 미닫이문으로 되어 있는데 산뜻했다.
바로 앞에서 담은 삼랑진교회의 전경. 조금 아쉬운 것은 입구가 계단으로 되어 있어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나 장애우들에겐 많이 불편할 것 같다.
표어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나날이 성장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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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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