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목록2025/03/29 (1)
반응형
반응형
공감과 파장

남도의 바다에서 사랑받는 생선, 그러나 서울에선 이름조차 생소한 생선이 있습니다.이름하여 '볼락'.오늘은 그 억울한 생선 볼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남도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 생선봄이 오면 남도 지방에서는 볼락이 제사상에도 오르고, 미식가와 주당들 사이에선 필수 생선이 됩니다.그러나 수도권에서는 인지도가 낮아 국민 생선의 반열에 들지 못했죠.2. 볼락, 이렇게 다양합니다우리가 흔히 먹는 '우럭'도 사실은 조피볼락의 일종입니다.그 외에도 흰꼬리 볼락, 노랑볼락, 불볼락(=열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오늘의 주인공은 표준명 두 글자 그대로 '볼락'입니다. 3. 어디서 사 먹을 수 있을까?쇼핑몰 검색 결과의 대부분은 유사어종이거나 수입산입니다.서울에서는 노량진 새벽 도매시장에 간헐적으로 입하되며..
생활의 지혜
2025. 3. 2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