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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부산 다대포 몰운대 산책로 작은 바위섬이 있는 풍경 본문
몰운대의 유래와 몰운대 해안가 작은 섬이 있는 풍경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끝자락에 몰운대가 있다.
몰운대는 백두대간의 줄기 중 동해안으로 남하한 산줄기를 낙동정맥이라 부르는데
그 낙동정맥의 끝이 바로 부산 몰운대다.
몰운대는 16세기까지 몰운도라는 섬이었지만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흙과 모래가 퇴적되어 다대포와 연결된 육계도(육지와 연결된 섬)이다.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섬이 그 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몰운대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몰운대는 육지로 들어오는 모든 배들을 관찰하기 좋은 지역이어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오랫동안 군사통제지역으로 민간출입이 금지됐던 곳이다. 지금은 대부분 일반인에 개방되어 있지만 아직도 많은 지역에 군 부대 철조망이 쳐져 있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몰운대에 들어서면 섬 해안으로 둘레길이 있고, 기암절벽으로 이어져 있어 그 풍경이 대단하다.
오늘은 몰운대 둘레길 끝자락에 작은 섬이 있는 해안길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몰운대의 풍경은 참 평화롭다.
그리고...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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