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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제주여행] 자연도 잠시 쉬어가는 황우지 선녀탕의 비경 본문
황우지 선녀탕, 바람도 구름도 그리고 파도도 잠시 쉬어가다
제주도 올레7길 그 중심에 외돌개가 있고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우황지가 있습니다 .
소가 강을 건넌다는 뜻의 황우도강(黃牛渡江)에서 따온 말이라 하여 불린 황우지 해안,
그 안에는 여름에 스노쿨링 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관광 명소 황우지 선녀탕이 있습니다.
처음 선녀탕이라는 팻말을 봤을 때 무지 궁금하더군요.
과연 어떤 비경이 숨겨져 있길래 여길 선녀탕이라고 할까?
정말 선녀가 있을까?
황우지에 세워져 있는 전적비
무슨 소원이 있어 저렇게 돌탑을 쌓았을까?
드디어 황우지 선녀탕으로 가는 길을 찾다.
파노라마로 찍은 황우지 선녀탕
정말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고 있을 것 같은 비경
선녀탕으로 내려와 본 풍경
구름과 바람과 파도도 쉬어가는 곳
위에서 내려다 본 선녀탕의 비경
황우지 선녀탕
정말 선녀탕이라고 이름을 붙일만큼 아름답고 신비한 곳이다.
이 탕 안에 구름과 바람 그리고 파도도 잠시 몸을 뉘여 쉬어가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쉼터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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