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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거제 소노캄 리조트 방문 후기: 남해 바다를 품은 힐링 여행 본문
거제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마주하는 대표적인 리조트인 ‘소노캄 거제’를 다녀왔다.
원래 ‘거제 대명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던 이곳은 2019년 10월부터 공식적으로 ‘소노캄 거제’로 변경되었다.
대명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을 ‘소노호텔&리조트(Sono Hotels&Resorts)’로 변경하면서 이루어진 변화라고 한다. 왜 소노인가 알아보니 ‘소노(Sono)’는 이탈리아어로 ‘이상향’을 뜻한다고 한다.
소노캄 거제는 거제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션뷰 객실을 자랑한다.
특히 창밖으로 펼쳐지는 일출과 일몰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한 날은 비가 와서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질 못했다. 하지만 비오는 날의 운치를 충분히 느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다. 특히
커다란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남해의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았고,
객실 내에서 조용히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곳을 방문하기 전 사전 조사를 해보니 리조트 내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기대했다.
특히 인피니티 풀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왜 이리 피곤한지 그냥 객실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셨다.
비오는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의 낭만..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걸 바다멍이라고 해야 하나?
조식 뷔페는 한식과 양식 메뉴가 골고루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많아 거제다운 특색을 느낄 수 있었다.
소노캄 거제에서 머무는 동안 리조트 내에서의 시간도 좋았지만, 인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에서는 탁 트인 남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하면 이국적인 정원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즐길 수 있다. 학동 몽돌해변에서는 파도가 자갈을 때리는 독특한 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소노캄 거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거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묵어볼 만한 숙소로 추천하고 싶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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