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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거제휴게소 방문기: 푸른 바다를 품은 쉼터

레몬박기자 2025. 2. 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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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로 향하는 길, 바다를 마주하는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오션블루 거제휴게소다.

휴게소 하면 흔히 자동차의 연료를 채우고,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해결하는 장소로 생각하기 쉽지만,

거제휴게소는 그 이상이다.

이곳에서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바다를 배경으로 한 힐링 스팟

오션블루 거제휴게소의 가장 큰 매력은 탁 트인 바다 전망이다.

주차장에서 내리는 순간,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눈앞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다른 휴게소와 달리 산이나 도로가 아닌,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마치 작은 전망대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벤치에 앉아 잠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여행의 피로도 사라지는 듯하다.

 

휴게소에서 보이는 작은 어촌마을, 시방선착장의 풍경

🍜 맛있는 휴게소 음식

휴게소에 들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오션블루 거제휴게소에서도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특히 거제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들이 눈길을 끌었다.

  • 멍게비빔밥: 신선한 멍게를 듬뿍 올려 감칠맛이 가득한 비빔밥
  • 해물우동: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우러진 우동
  • 거제 대구탕: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로 여행길의 든든한 한 끼

간식으로는 고구마빵과 지역 특산물인 유자차도 인기였다.

따뜻한 유자차 한 잔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니, 짧은 휴식이지만 여행의 감성이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었다.

 

휴게소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대금리의 풍경

 

🚗 여행의 중간 쉼표

거제는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 언덕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거제휴게소는 여행의 중간 쉼표로 딱 좋은 장소다.

기름을 채우고, 출출한 배를 달래며, 바다를 바라보며 숨을 돌리는 순간이야말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거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거제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길 추천한다.

바다를 품은 이 휴게소에서 한숨 돌린 후, 다시 힘차게 여행을 이어가보자!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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