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공감과 파장
[양산야경] 겨울의 낭만을 숨쉬는 새들교 야경 본문
양산지하철역 옆에 새들교가 있다.
이 새들교는 차는 다닐 수 없고 사람들의 보행용으로 만들어진 다리이다.
이 다리의 야경이 참 아름답다.
누가 디자인했는지 다리의 가로등을 참 이색적으로 잘 꾸몄다.
주변 분위기만 맞으면 프랑스의 어느 경치 좋은 곳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아름다운 양산의 야경, 아름다운 등으로 환히 밝혀진 새들교를 걸어보자
양산역에서 새들교 진입하는 부분, 다리 중앙에 서있는 가로등이 참 이국적이다.
새들교를 사열하듯 길게 늘어선 가로등과 돔 모형물
다리를 감싸안듯 서있는 둥근 조명 구조물
새들교에서 바라본 양산지하철역
새들교에서 바라본 영대교와 학다리
옆에서 길게 바라본 새들교의 야경
새들교에서 바라본 학다리
새들교 옆에 있는 영대교
영대교의 야경, 씽씽 달리는 자동차들
영대교에서 바라본 새들교의 야경
참 운치가 있다. 겨울밤이라 찬 바람 때문에 오래 있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겨울에 느끼는 독특한 감성이 있다.
낭만을 아는 새들교..이제 봄이 오면 다시 걸어볼 것이다.
사진은 LG핸드폰 Gpro로 담았다.
|
by 레몬박기자
'박기자 취재수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랑진의 학교들, 삼랑진초등학교 송진초등학교 삼랑진중고등학교 (0) | 2015.04.23 |
---|---|
부산 재송동 영안교회의 풍경 (1) | 2015.03.31 |
바닥을 드러낸 회동수원지 곳곳에 보이는 기름띠의 정체는? (0) | 2015.02.28 |
경주보문단지에서 자전거와 바이크를 빌릴 수 있는 곳 (0) | 2015.01.29 |
[부산여행]부산트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복동 거리 (2) | 2015.01.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