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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부산여행, 맑은 날 청사포 풍경 마치 지중해에 여행온 듯한 느낌 본문
부산여행 청사포를 가다, 해운대 옆 작은 포구 청사포, 맑은 하늘과 바닷빛이 너무 잘어울리는 두 등대의 풍경, 갤럭시 노트로 담은 이국적 풍경
부산 해운대에서 기장 쪽으로 가다보면 청사포라는 마을이 있다.
이름 그대로 모든 것이 맑아 보이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붉은 등대, 흰 등대가 나란히 서서 불을 밝혀 주고, 배들은 그들의 호위를 받으며 해안으로 들어온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지중해의 어느 마을의 풍경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마을
삼성 갤럭시 노트로 아름다운 청사포 해안을 담았다.
청사포를 지키는 두 등대, 붉은 등대와 흰등대, 그리고 맑은 바다와 하늘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치 영화의 어느 장면을 걷는듯한 느낌. 흰등대로 가는 길
붉은 등대는 이 해안을 지키는 장수 같다. 떡 버티고 있는 위압감.
청사포 해안의 풍경.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하루를 지낼 수 있는 호텔도 보인다.
흰등대를 찾아가니 등대 벽에 많은 이들이 다녀가 자취를 남겼다. 강난희 평생 내꺼 ㅎㅎ
아래에서 바라본 등대의 위용 멋지다.
청사포 해안길, 한가로움과 삶의 여유가 느껴진다.
등대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담았다.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두 등대의 풍경
등대의 호위를 받고 평화로이 떠있는 작은 배들
흰등대로 가는 길
저 멀리 떠났던 내 님이 오시는가? 통통거리는 소리에 나의 그리움이 뛰논다
내 님의 손을 잡고 걸었다네. 추억은 내 마음에 눈부시게 떠오르고 우린 바다를 마음에 담고 왔다네
사진은 갤럭시 노트 1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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