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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7/31 (2)
공감과 파장
27일(2017.7)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커피대신 과일화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충북지역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구매한 과일로 화채를 만든 것으로 김정숙 여사의 제안으로 만들었다. 한다. 청와대는 충북 증평의 블루베리와 음성의 복숭아·수박을 구입하였는데, 복숭아는 낙과, 수박은 침수된걸 샀다고 한다. 이 날 회의에서 정부는 물난리 피해를 본 충북 청주와 괴산, 충남 천안 등 3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들 지역들은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초과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정부의 조치로 해당 지자체는 복구 비용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받을 수가 있게 되었다. 수해지역 피해 복구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피해입은 국민들이 속히 생활의..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 전과자가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건물 경비원과 시민에게 제지당해 달아났다. 성폭행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9살 김 모 씨는 지난 26일 새벽 집 근처 건물 남자화장실에 숨어 있다맞은편 여자화장실로 여성이 혼자 들어가자 따라가 흉기를 들이댔다.피해 여성은 김 씨를 회유해 밖으로 나가자고 했고, 마침 순찰을 돌던 경비원과 화장실 앞에서 마주쳤다.이어 경비원과 김 씨가 몸싸움을 벌였고, 한 시민까지 합세하자, 김 씨는 흉기로 시민을 찌르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신의 집에 숨어있던 김 씨를 찾아내 검거했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경찰이 흉기에 찔린 시민을 상대로 응급조치 없이 조사를 했고, 119 구급대를 부른 건 30여 분이 지난 다음이었다. 경찰에게 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