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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집 멋집 유명한집 (219)
공감과 파장
대단하죠? 이게 다 설탕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곁에서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도 마치 마술을 보는 듯한 착각을 가졌습니다. 예전 광복동 차없는 거리 한 복판에 이런 포장마차를 대고 설탕공예를 하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지금은 어떤 이윤지 몰라도 보이지 않으시네요. 계속 그 자리 계시면 그 분 역시 광복동의 명물이 되지 않았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꽃송이들.. 각종 모양의 상품들은 모두 이 설탕공예의 달인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만드는데 쓰이는 도구라곤 지금 손에 들고 계시는 저 국그릇이 전부입니다. 사진에 보이는대로 저렇게 설탕을 녹여서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대로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곁에서 계속 지켜봤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정말 마이다스의 손입니다. 올해는 몇 번을 광복동에 나갔는데 저 달인..
지인의 초대로 마산의 명물인 마산아구찜 원조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함께 한 일행들이 많아 우리는 마산아구찜과 아구수육을 시켜 먹었습니다. 마산 아구찜은 다른 지역에서는 생아구로 요리를 하는 것과는 달리 아구를 살짝 말려서 찜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아구찜과는 달리 살짝 발효된 콤콤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뭐랄까요? 전라도 지역의 명물인 홍탁의 백분의 일쯤 되는 그런 냄새와 맛이 혀끝에서 살짝 자극을 줍니다. 이런 자극적인 맛은 중독성이 있어서, 처음 먹을 때는 좀 역겨워하지만 일단 그 맛에 길들여지면 다른 맛은 싱겁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산 아구찜도 그런 맛의 특성을 갖고 있어서, 처음 먹을 때는 아귀의 고깃살이 딱딱하게 느껴지고, 살짝 맛의 역겨움이 느껴졌지만 몇 점 더 먹고 나니 그 ..
오늘 주일입니다. 저는 이날 아침부터 교회에 가서 거의 하루종일 삽니다. 오후엔 짬이 좀 나서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하고, 마음 편히 키피 한 잔 하면서 여유도 가지지만요. 여러분은 오늘 뭐하세요. 혹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아주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부산 연안을 항해하는 크루즈 관광선 "티파니21"을 권합니다. 혹시 저의 이전 글을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티파니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는 로맨틱 프로포즈 어디가 좋을까? 배를 타고 광안대교 야경을 담는다면 어떻네 나올까? 이번 호에는 티파니21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어떤지, 그리고 식사시간의 분위기는 어떠한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배안으로 들어가 보시면 1층과 2층이 실..
지난 주에 서울 나들이할 일이 있었습니다. 아들이 건국대에 다니는 어머니가 계서서 건국대 교정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자, 맛있는 것을 사달랍니다. 서울생활을 접고 부산에 내려온지 이미 십년이 되었기에 선뜻 생각나는 곳이 없었는데, 갑자기 워크힐로 가는 작은 산길을 보여주고 싶더군요. 그래서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맛난 피자를 먹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일행들의 연령대가 50대라 피자는 그리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지만 제가 맛을 보장한다고 하니, 이 기회에 최고의 피자를 한 번 먹어보는 것도 좋다는 의견 일치를 보아 광장동에 있는 피자힐을 찾았습니다. 제가 피자힐을 최고의 피자집으로 치는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피자를 먹으로 가는 길이 환상적이다. 워크힐에 이르는 작은 산길을 차를 몰고 가보면 제 말이..
드디어 몽골여행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즉석에서 양을 잡아 그 고기를 러시아산 위키에 절여 삶은 양고기 맛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혹 저의 몽골여행 이야기 전편을 읽지 않으셨다면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시기 전에 다음뷰의 추천손가락 살짜기 눌러주시면 감사, 댓글 달아 주심 감동입니다. 2009/10/16 - [사진여행] - 여름에 떠나는 몽골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2009/10/17 - [사진여행] - 몽골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 몽골여행 두번째 이야기 2009/10/18 - [사진여행] - 몽골 제2 도시 바가노르를 가다, 몽골여행 세번째 이야기 2009/10/19 - [사진여행] - 몽골의 도립병원 의료수준은 ..
간절곶 서생등대 옆에 카리브라고 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 우린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프로다운 느낌을 가졌기에 아주 고급스런 식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나온 커피.. 비오는 창가에 앉아 해무에 잠긴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일품이더군요. 간절곶은 지금이 찾기에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호젖한 바닷가를 연인과 함께 거닐며, 맛있는 식사..그리고 커피 한 잔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되며, 아래 다음뷰의 추천은 더 많은 분들에게 이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대학로 민토가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민토에서 가족 외식이나 해볼까 하고 차를 돌렸습니다. 그런데 민토 별관이 수리중이네요. 황급히 우회전 그리고 천천히 어디가 좋을까 탐색하는데.. 오잉~ 돈까스가 5천원.. 대학로에서 돈까스가 오천원이라는 현수막을 보고, 두 말 않고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대학로 민들레 영토 별관 오른쪽으로 30미터 정도 되는 곳입니다. 주차장도 있고(물론 주차비 상당합니다. 그러나 식사를 하면 할인이 되어 거기서 1시간 30분을 있었는데, 2천원의 주차비를 지불했습니다. ) 가게 이름도 특이합니다. "꾸미몽" 일단 입구가 깨끗하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내는 어떨까요? 깔끔 아담합니다. 안쪽에는 한 가족이 식사..
대저할매국수, 소문듣고 찾아간 대저할매국수 푸짐하긴 한데 맛은? 4000원이면 밥에 국에, 국수에 그리고 단팥죽까지 아낌없이 준다는 소문을 듣고 대저할매국수집을 찾았다. 일단 저녁시간 전이라 그 곁에 있는 낙동강 둑에서 유채꽃과 참새 찍다가 시간을 보낸 후 차를 돌려 국수집으로 향했다. 둑에서 국수집과는 2분 거리, 이렇게 가까운 곳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정확한 주소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332- 18 이다. )길가에 있지만 상호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쉽다. 도리어 그 곁에 붙어 있는 오리집을 찾으면 더 쉬울 듯하다. 안으로 들어서면 굉장히 넓은 주차장과 야외 식당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솔직히 사진 찍다가 시간을 좀 놓쳤다. 이미 식사시간이 조금 지난 시..
정자대게, 정자대게 맛집,울산 정자항에서의 후회없는 선택 '누나대게집'과 '하얀집' 사실 맛이란 것은 개인적으로 다 다르기에 더 좋다기보다는 “제 입맛에 맞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번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봄도 되니 야유회 겸 특식을 하자는 제안이 있어 의견을 모아보니 부산에서 가까이 갈 수 있으면서도 특별한 음식 “대게”가 좋다는 의견에 만장일치의 합의를 보았다. 영덕 대게를 먹으러 강구까지 가자니 너무 멀기도 해서 가까운 울산으로 결정한 것이었다. 일단 울산 울기공원(대왕암)으로 가서 가벼운 산책으로 내장에 유산소를 공급해주어 식사를 좀 더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워밍업을 하였다. 울기공원은 방문할 때마다 참 편안한 느낌을 준다. 특히 비가 오고 있거나 안개가 짙게 끼인 날이면 아름드리 서있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