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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집 멋집 유명한집 (219)
공감과 파장
부산의 명물 하면 참 많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그 중에는 관광명소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아주 다양하다. 그중 해운대해수욕장, 태종대, 자갈치 뭐 이런 것은 누구나 알만한 것이고 영화 국제시장 때문에 국제시장이 한 때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음식으로는 돼지국밥, 밀면, 아구찜 뭐 이런 것들이 특색음식으로 꼽힌다. 그런데 어느 날 '씨앗호떡'이 등장했다. 그것도 남포동 씨앗호떡 .. 부산 사람이라 남포동에 종종 놀러가서 남포동 씨앗호떡 자주 먹었던 터라 이것이 방송을 타더니 어느 날 부산의 명물이 되어 버렸고그 덕에 요즘 이거 먹으려면 시간에 관계없이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원조 집이 잘되니 그 비슷한 아류들이 곳곳에 진을 치고 있지만 손님들은 귀신같이 원조집을 알아내고 그곳에서 줄서서 기다리..
막내 딸과 다니는 겨울 힐링여행.. 우린 통영으로 왔습니다. 먼저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통영항과 한려수도의 빼어난 풍광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이제 먹어야죠. 힐링 여행의 백미는 뭐니해도 잘 먹어야 한다는 것.. 울 막내가 해물탕이 먹고 싶다네요. 그래서 통영 서호항으로 내려왔습니다. 딱히 여기 잘 아는 집이 있어서가 아니라 예전 이곳을 지날 때 해물탕집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왔습니다. 서호항 부둣길에 많은 음식점이 쭉 늘어 서있습니다. 어딜갈까? 일단 해안길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한 시간에 천원이더군요. 다른 맛집 블로그들이 쓴 글을 보니 여기 서호항에 있는 해물탕집이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상호는 다른데 올려진 사진과 맛 평을 보니 저희가 먹은 것과 다 비슷한 평을 하고 있네요. 덕분에..
강릉 여행, 점심을 주원오리에서 아주 거하게 잘 먹고 테라로사 사천점에 커피를 마시러 왔습니다. 사천이라는 말에 경남 사천을 떠올렸는데, 강릉에도 사천동이 있더군요. ㅎㅎ친구가 여기 정말 좋다며 하도 자랑을 해서 어떤 곳인가 했더니 사진처럼 송림 가운데 커피숖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습니다. 솔향과 어우러지는 커피향이라 ... 평일인데도 엄청 붐비더군요, 1,2층 모두 빈 좌석이 없어서 우린 테라스에 있는 빈좌석을 찾았습니다.좀 춥긴 해도 그 땐 기온이 그리 떨어지지 않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참 괜찮더군요. 전 아메리카노.. 친구는 라떼를 시켰는데커피맛은 뭐 그렇고 그런 맛이죠 ㅎㅎ 커피는 마시는 분위기가 중요하잖아요? 그 맛이 참 좋더군요.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
강릉에 사는 친구에게 강릉 맛집 좀 소개해 달라고 하니 여기저기 소개해준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주원오리' 순간 떠오르는 배우가 한 사람 생각나면서 혹 그 사람이 운영하나 싶은 생각이 아주 짧게 지나간다. 그런데 주차를 하고 들어와보니 우리 전통의 기와집이 우릴 반긴다. 뭔가 여기서 먹으면 아주 깊은 맛이 날 것 같은 느낌..그렇게 우린 오리백숙을 주문해놓고 기다렸다.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뭔가 기운이 불끈 솟는 느낌 ㅎㅎ 그리고 식후에 나오는 식혜가 입맛을 아주 상큼하게 해주네요. 가실 분은 미리 예약해 두어야 기다리는 시간이 짧습니다. (연락처: 033-655-8181)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
영덕대게가 너무 먹고 싶어 친구랑 강구항으로 향했습니다. 영덕대게 하면 넘 맛있지만 비싸서 제대로 먹긴 힘든 음식 아닙니까? 그런데 전 강구항에만 가면 5만으로 둘이서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구항에 가야만 하나 물으신다면, 네..가야만 합니다. 일단 강구항에 가기만 하면 그 비싼 영덕대게 5만원으로 둘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 그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철을 잘 맞춰야 합니다. 영덕대게는 지금이 이제 시작철입니다. 대게에 살이 슬슬 차오를 때거든요. 이번에 가서 물어보니 대부분 80% 이상 살이 차올랐다고 합니다. 좀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80% 이상이면 상당히 맛있습니다. 대게를 구입하는 곳이 중요합니다. 저는 영덕대게를 강구항에 있는 ..
강릉하면 초당두부가 유명해서 오늘 점심은 예전 식객으로 유명한 차현희 순두부 청국장집에 왔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줄선다고 하더 정말그렇네요. 여기가 초당마을인데 순두부촌이라 할만큼 순두부집이 많습니다. 마을 가운데에 송림이 있습니다. 여기 차현희 순두부집에서 맛본 순두부 전골은 일단 맛이 신선했습니다. 재료가 신선하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좀맵네요. 그러면서 맛있습니다. 정신없이 먹었네요.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강정마을 맛집, 분위기 있는 섬카페에서 맛본 흙돼지 스테이크 제주 여행 중 저녁이 되어 맛집을 검색해서 갔는데 네비게이션이 계속 그 자리를 맴돌기만 하지 찾지를 못한다. 그래서 처음 가고자 했던 곳을 포기하고 그냥 간단히 요기만 할 요량으로 차를 몰고 적당한 식당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 이미 저녁 8시가 다 되었고, 동네 식당들은 자취를 감춘 뒤였던 것이다. 숙소는 강정마을 근처에 있는 오렌지 리조트인데 설마 거기까지 가는 길에 한 곳은 있겠지 싶은 마음으로 차를 몰았지만 숙도 근처 1Km가 되어도 문을 연 식당은 보이질 않는다. 그러다 눈에 띈 흙돼지 스테이크 간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카페 문을 열었더니 아주 마음씨 좋게 보이는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준다. 그냥 스치기 쉬운 곳에 ..
제주 맛집, 제주에서 최고 유명한 초밥 "용초밥" 의 위용 지난 3월말에 아무 생각없이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컨셉을 사진찍기 좋은 곳 제주.. 뭐 그렇게 잡고 6곳을 선정해서 다녔습니다. 제일 먼저 들른 곳이 바로 제주 공항과 인접해 있는 용두암 7년 전에 이곳에 잠시 들렀는데 용두암은 그저 멀리서 보기만 했습니다. 옛날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나 지금의 용두암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는데 배가 고픕니다. 뭘 먹을까? 갑자기 TV에서 본 "용초밥"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초밥군 커피씨"라는 가게가 검색이 되고 찾아갔습니다. 정말 초밥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포만감을 느끼며 맛있는 초밥을 제 손을 만들어 먹을 수..
기자는 소고기국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안타깝게 맛있는 소고기국밥집을 만나기는 참 어렵다. 부산에는 돼지국밥집은 참 많은대 이에 비해 소고기국밥집은 의외로 적다. 만일 착한 가격에 맛있는 소고기를 만들 수 있다면 아마 그 집은 성공할 것이다. 이날도 점심을 뭘로 먹을까 아내와 서로 메뉴를 이야기하다 소고기국밥집 간판이 눈에 띄었다. 내 눈이 본 대로 운전대가 움직여지고 어느새 이 국밥집에 들어섰다. 우리 부부는 한우 참소국밥과 덕산 떡갈비 1인분을 시겼다. 손님을 대접할 때 가장 좋은 것은 그 손님이 잘 먹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대접하기 위해 찾아간 집에서 함께 한 이가 아주 만족하게 먹어준다면 그보다 더 마음 푸근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이곳에 내 기억으로 6번을 찾았는데 모두가 그 맛과 가격에 만족하였..
양산 감나무집, 외지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진 양산 토종닭전문점 양산에는 숨겨진 맛집들이 참 많다. 어떻게 된 건지 양산사는 나보다 부산 사는 친구들이 더 잘아는 집들이 있고, 이들을 따라가보면 정말 맛있구나 감탄을 마지 않는다. 그 중에 '감나무집'이 있다. 아주 평범한 이름. 어느 지방이라도 가보면 꼭 이 이름으로 된 음식점이 있을 것 같은 곳이지만 그 맛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곳은 사실 외지인들이 찾아오기 쉽지 않은 곳이다. 양산 톨게이트를 지나 통도사 방향으로 쭉 올라오면 내원사를 지나게 되고, 곧 솔밭산공원묘원으로 들어서는 길이 있다. 이 산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답곡리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 회관 곁에 감나무집이 있다. 이 집에 오는 손님들은 대부분 마을회관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
한 번 가면 다시 찾는 양산 보릿고개 보리밥집 여름철 많은 분들이 찾는 웰빙식 중 하나가 보리밥일 것입니다. 열무와 강된장 그리고 고추장을 슬슬 비빈 후에 참기름 한 방울 ..생각만해도 군침 넘어갑니다. 보리밥 생각이 간절한 터에 아내가 전에 한 번 가봤던 보리밥집 좋다며 추천합니다. 양산 북정에 있는 '보릿고개'란 곳인데, 북정 지하도를 지나 쭉 올라오면 큰 길가에 있어 찾기도 쉽네요. 딸과 함께 점심을 뭐먹을까 고민하다 아내가 일러준 대로 왔더니 한 번에 찾아 왔습니다. 바로 여깁니다. 딸은 보리밥을 비비고, 전 쌀밥을 비비고.. 그렇게 비벼서 서로 나누어 먹었습니다. 보리밥맛도 훌륭하고, 쌀밥맛도 훌륭합니다. 다시 와서 먹고 싶은 맛입니다. 아내가 왜 그리 적극 추천했는지 알겠더군요. 이곳이 좀 더..
양산 동네 사람들은 다 아는 '다다물회집' 정말 시원한 맛이 일품 양산에 살면서 아직 양산에 대해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얼마 전 친구가 찾아와서 밥사준다며 물회 먹으러 가자네요. 그 친구 부산서 왔거든요. 그래서 물회 먹으려면 부산서 먹지 뭔 양산에서 물회냐? 하고 아는 척 했더니 너네 집 근처에 알아주는 물회집 있는데 그것도 모르냐고 면박을 줍니다. 그런 곳이 있냐니 손수 차를 몰고 양산 외곽지역에 '다다물회집'이란 곳으로 데려갑니다. 이 물회집이 있는 곳이 '석계'란 곳입니다. 반대편 웅상지역에는 '덕계'란 곳이 있어 좀 헷갈리는 지명입니다. 여기가 상북면사무소가 있고, 이 다다물회집은 면사무소 들어가는 입구 맞은 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상북면사무소는 몇 번 와본적이 있는데, 여기에..
거제도 횟집 추천, 지세포 항구 지세포어촌계회센타에 있는 "신선회센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거제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외도 구경도 할 겸 일단 식사를 하고 가자는 생각에 차를 몰고 간 곳이 바로 지세포 평소에도 이 항구의 풍경이 좋아 한 번은 찾아보려고 맘 먹은 곳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 지세포항의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드릴께요. 항구 맞은 편에 거제 대명콘도가 자리잡고 있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등대가 있는 포구에는 많은 낚시꾼들이 자리 잡고 낚시를 즐기는데 벵에돔이 종종 잡히더군요. 물어보니 이 항구 횟집에서는 이렇게 낚시로 직접 잡은 고기로 회를 뜨준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신선회센타"라는 곳인데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물 해로호횟집 옆에 있습니다. 회의 가격은 모듬회의 경우..
주말,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진 짜장면 명가를 찾아가자 짜장면 맛있게 하는 집 어디에 숨어 있을까?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전국 방방곡곡 짜장명가의 상호와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주말 짜장 전국일주 어떻습니까? 외식 사업에서 그래도 가장 성공률이 높다는 중국음식점. 중국음식점이 성공하려면 뭐니해도 중국음식의 대표라 불리는 짜장면의 맛이 그 성패를 좌우한다. 짜장면이 맛있는 집 어디 있을까? 수요 미식회에 소개된 전국 방방곡곡 숨어 있는 짜장명가를 찾아본다. 서울지역 1. 개화 (서울 중구 명동2가 107 / 02-776-0508) - 50여년 역사에 명동 화교 골목의 터줏대감 2.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3가 315-18 / 02-2266-3814)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식당 3. 신성각 (서울 마포구 ..
부산여행, 자연산 회, 부산에서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부산에 살다보니 타 지방 친구들이 절 찾을 때마다 회 좀 실컷 먹어보자고 합니다. 실컷 먹여주고야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이런 일을 자주 겪다보니 그래도 나름 몇 가지의 노하우가 생겨 여기에 적어봅니다. 1. 1만원대에 두사람이 먹을 수 있는 방법 부산에는 재래시장들이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이 재래 시장에 가면 수산물을 파는 곳이 꼭 있기 마련이고 그 옆에는 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횟집이 있습니다. 직접 회를 뜨서 도시락 한 통에 담아 1-2만원에 판매합니다. 요 한통이면 2명정도는 충분히 먹습니다. 초장도 함께 파니까 2-3천원 정도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시장이니 당연 각종 야채들도 쉽게 구할 수 있겠..
부산여행, 자연산 회, 부산에서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부산에 살다보니 타 지방 친구들이 절 찾을 때마다 회 좀 실컷 먹어보자고 합니다. 실컷 먹여주고야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이런 일을 자주 겪다보니 그래도 나름 몇 가지의 노하우가 생겨 여기에 적어봅니다. 1. 1만원으로 두사람이 먹을 수 있는 방법 부산에는 재래시장들이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이 재래 시장에 가면 수산물을 파는 곳이 꼭 있기 마련이고 그 옆에는 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횟집이 있습니다. 직접 회를 뜨서 도시락 한 통에 담아 1만원에 판매합니다. 요 한통이면 2명정도는 충분히 먹습니다. 초장도 함께 파니까 2-3천원 정도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시장이니 당연 각종 야채들도 쉽게 구할 수 있겠죠...
양산안경점, 학생안경도 언제나 믿고 찾는 글라스스토리 울 아들이 고2입니다. 이 아들이 농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심심하면 농구공에 맞든지 아니면 몸싸움 하다 그런건지 심심하면 안경을 부숩니다. 안경 알을 깨든지, 다리를 부러뜨리든지, 둘 다 부서오든지 해서 아주 자주 안경점에 갑니다. 처음 안경을 맞춰 줄 때는 비싼 것으로 해줬는데 이제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맞춰줍니다. 울 아들도 그게 더 맘이 편한지 제가 조금 고급 안경을 추천해주면 한사코 싼 걸로 하겠답니다. 그런데 이런 제게 아주 든든한 후원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 안경을 박살내도 그렇게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바꿀 수 있는 글라스스토리안경점입니다. 하도 자주 가니까 그 싼 가격에서 또 할인을 해주시네요. ㅎㅎ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또 안..
양산맛집, 양산 해물탕, 섬마을 해물전골,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환상적인 비주얼의 해물전골 오랜만에 부산에서 지인들이 찾아왔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양산신도시에 있는 섬마을 조개전골집을 찾았습니다. 이 집이 워낙 소문이 자자한 집이라 자신있게 이곳으로 왔습니다. 위치는 양산신도시 모다아울렛 큰 길 맞은 편에 있습니다. 와우... 정말 행복한 점심이었습니다. 해물탕은 아니지만 얼큰하면서 시원한 해물요리를 먹고 싶으시다면 섬마을로 오세요.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다대포 횟집, 거창 바다횟집에서 먹어본 불쭈꾸미덮밥과 쫄깃한 식감의 회 그리고 주인장의 인심 다대포에 가면 일단 회를 먹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많이 망설여집니다. 여기도 유락지이기 때문에 혹 바가지를 쓰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되는 것이죠. 사실 다대포는 항구에 활어센터가 있습니다. 싸고 싱싱한 맛있는 회를 먹기 위해 이 다대포 활어센터에서 회를 장만하여 집에서 먹으면 아주 싼 가격에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집이 아니라 여기 해변에서 그리고 바다경치도 보면서 좀 럭셔리 하게 먹을 수 없을까? 그래서 다대표에 사는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어디가면 되냐고 하니 여기 '거창바다횟집'을 추천해주네요. 거창바다횟집은 다대포 해수욕장 들어가는 길에서 좌측으로 살짝 들어가면 해..
양산맛집 그램그램, 사람을 세 번 놀래키는 쇠고기 전문점 그램그램 한글날을 맞아 우리 가족 외식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쏜다, 아이들에게 자신만만하게 말했죠. 그리고 뭘 먹을래? 했더니.. 울 아이들 "쇠고기면 아빠 따라가주죠." 이럽니다. ㅎㅎ 잠시 갈등하다가 이왕 큰 소리 친 거 함 쏘자.. 그래서 호기 있게 울 가족들을 이끌고 양산 신도시로 갔습니다. 쇠고기 전문점을 찾아 거리를 서성이다 아주 재밌는 상호를 발견했습니다. "그램 그램" 숯불 소갈비전문잠이라고 하는데, 그 옆에 있는 광고문구가 제 마음을 솔깃하게 합니다. "600g 주문 시 600g을 더 드립니다." 오호~~ 이거 구미가 당기는데..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이 집 위치가 양산이마트 큰 길 맞은 편입니다. 이마트에 주차를 하고..
간절곶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럭셔리한 외식을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카리브' 제가 즐겨 가는 곳 중 하나가 울산 간절곶입니다.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은 서생등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예전부터 이곳에 넓은 잔디밭이 있었기에 단체 야유회 장소로도 각광을 받았죠. 그리고 간절곶의 풍경은 정말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해안절벽과 동해 바다의 아름다움 그리고 맑은 하늘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가히 절경이라 할만합니다. 이런 풍경을 보며 가족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오래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카리브' 레스토랑의 이름입니다.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즐기며 이곳에서 우리 여섯식구 아주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울 아이가 넷입니다. 아내와 저 이렇게 여섯식구가 저녁을..
지난 초여름에 고요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사진 동호회 마이에세랄의 회장님께서 친히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고요수목원 안에는 주변 경관과 너무 잘 어울리는 식당이 있더군요. 거기서 우린 산채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신선한 야채에 참기름 고추장에 비벼 먹은 그 맛은 가히 일품이더군요. 얼큰한 우거지 된장국에 몇 가지의 반찬은 입맛을 돋우어주고, 먹고 난 뒤 더욱 개운한 느낌을 주네요. 먹고난 뒤가 더욱 개운했던 이유는 남긴 음식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맛있어서 다 먹었구요, 다 먹었지만 조금의 포만감과 배부른 느낌, 위의 부담이 없는 그런 배부름이었습니다. 얼마 전 아주 유명한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제가 그리 중요한 손님은 아닌 듯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오..
거제도맛집, 거제도에서 맛본 돼지고기 삼종세트, 고기속에 간이 제대로 배여있는 통고집, 거제도맛집 제대로 찾아간 통고집 오랜만에 거제도 나들이를 했습니다. 지심도를 둘러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돌아오는 길 뭔가 고기를 먹고 싶은 갈망에 일행 중 한 분이 추천한 통고집이라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좀 늦은 오후, 가게는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더군요. 주말 거제도 여행하시면서 돼지고기가 먹고 싶으시다면 이 집 꼭 찾아가십시오. 레몬박기가가 강추합니다. by 레몬박기자
직접 잡아서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영덕대게 전문점 태흥 대게를 제가 참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든 일년에 두어번은 대게를 먹으려고 애를 씁니다. 아내 몰래 비상금을 비축해두기도 하고, 아내를 꼬시기도 하고 지인에게 얻어먹기도 하고 ㅎㅎ 지금이 대게를 먹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영덕 대게가 살이 제대로 찼을 때이니까요.. 지금보다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영덕대게 금어기가 오기 때문에 영덕 대게를 먹으려면 지금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문의를 해봤습니다. 영덕대게 싸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예전에 아들과 함께 영덕 강구항에 있는 시장에서 비품으로 나온 대게 5만원에 열두마리를 먹어본 기억을 되살려 지금도 그렇게 비품으로 나온 것을 저렴하게 구할 수 없을까? 그러자 한 분이 인..
부산 금정산 산행할 때 우리 가족이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금정산에 있는 옛 천주교 성지터에 있는 잔치국수집입니다. 이곳은 천주교신부들의 휴양지로 쓰였던 곳인데 지금은 당시의 건물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이곳에서 등산객을 위해 국수와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료죠. 잔치국수 한 그릇에 4천원입니다. 울 아들이 이 집의 국수를 특히 좋아합니다. 주말이면 자주 여기 등산로를 따라 북문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오를 때나 아님 내릴 때 꼭 들렀다 가는 곳입니다. 산에서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참 맛이 있습니다. 이렇게 국수 한 그릇 말아먹고 나면 배도 든든하니 등산할 맛이 납니다. 울 마눌과 아들 아주 정겹게 손잡고 산을 오르네요. 저도 뒤에서 열심히 낑낑대며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보니..
가격 거품 빠진 킹크랩, 부산 기장시장에서 가장 싸게 먹을 수 있는 곳 킹크랩 가격이 완전 폭락했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1Kg에 7-8만원 하던 것이 지금은 1kg에 3-5만 사이에 거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미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욕심부린 한 수입업자 덕이죠. 무려 시중에 유통되는 양의 6배 정도를 덤핑 가격에 풀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입업자는 울상이지만 판매 상인들은 싱글벙글하네요. 이유인 즉 판매 마진은 비쌀 때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가격이 떨어지니 킹크랩 먹으러 오는 손님이 엄청 늘었다는 것입니다. 소문을 듣고 너도 나도 이 기회에 킹크랩 한 번 먹어보자고 시장을 찾고 있다 합니다. 아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더군요. 오늘 날도 좋고, 킹크랩 가격 떨어졌다는..
대구찜갈비 골목, 낙영찜갈비 집에서 맛본 대구 찜갈비의 맛 아들과 오토캠핑하며 대구에 들렀다. 대구엔 어떤 맛집이 있을까?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일단 대구에는 대구찜갈비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찜갈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 들이 거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갈비찜이라 하지 않고 찜갈비라 할까 괜시리 의문이 들고 이 찜갈비의 맛은 갈비찜과 좀 다른 맛이 나는가 싶은 생각에 찜갈비 골목이 있는 대구 동인동으로 갔다. 가히 찜갈비 골목이라 할만하다. 골목으로 모두 찜갈비 간판을 내세고 있는데 어디로 갈까? 우리 부자는 그냥 눈에 띄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주차하기 좋고, 살내가 좀 깨끗한 곳이면 좋겠다 싶었다. 이렇게 골목을 이루고 있을 정도면 아마 맛은 집집이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에 말이다. 그렇게 찾아간..
양산맛집, 잉어회 전문점 우정공원, 우정공원에서 먹어본 잉어회와 잉어찜의 맛 양산에서 통도사로 가는 길에 우정공원이라는 큰 간판이 보인다. 우정공원이라..여기에 뭔가 사람들의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공원이 있나?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 공원이 아니라, 잉어회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그냥 음식점이 아니라 직접 잉어를 키우는 양어장이 있는 공원 같은 음식점이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이 우정공원에서 난생 처음으로 잉어회를 먹어보았다. 우정공원의 특징은 이곳 사장님이 잉어를 특허받은 기술로 직접 양식한다는 것이다. 특별 비법은 바로 잉어에게 황토를 먹여 키운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여기서 양식하는 잉어는 디스토마 같은 기생충이 없어, 아주 안전하다는 것이다. 우정공원 주인장이 자기 집을 이렇게 자랑한다. "국..
주태백 해물탕,해운대의 감동 해물탕집, 다른 양념이나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는 웰빙 해물탕 에디오피아에서 선교사로 있는 친구가 이번 WCC 부산총회 때문에 귀국했습니다. 부산 여행 제대로 시켜주마, 부산에서 잔뼈가 굵은 현지의 제대로된 가이드를 받아보라며 저와 선교사 부부 그리고 딸과 함께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역시 여행은 잘 먹어야 합니다. 뭘 먹어야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있을까? 그래서 해물탕 괜찮냐고 하니 좋다합니다. 그럼 가자..제가 자신 있게 이들을 데려간 곳은 바로 주태백 해물탕집. 해운대 장산역 5번출구에서 파리바께뜨 골목을 따라 대우아파트쪽으로 끝까지 길을 따라 가면 이층에 주태백 해물탕집이 있습니다. 여긴 해물탕에 다른 조미료나 양념을 넣지 않고, 오직 해물들을 섞어 우려낸 맛으로 해..
양산맛집, 양산 아구찜,풍성한 해물 그리고 양념이 정말 맛있는 국민생아구찜 양산에 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제가 좋아하는 아구찜을 잘 못먹는다는 것입니다. 아구찜 하는 곳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그리 추천을 안하시더군요. 그런데 며칠 전 지인이 정말 맛있는 아구찜집이 있다며 식사에 초대해주셨습니다. 반신반의.. 양산 남부시장 아래쪽에 있었는데, 이름이 참 거창했습니다. 바로 "국민 아구찜" 정말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만한 아구찜일까? 일단 그 집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이 집 아구찜의 특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일반 아구찜과는 달리 이집은 해물아구찜입니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아구찜은 벌써 다 먹었고, 남은 것은 각종 해물들입니다. 해물들이 참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아구에다 싱싱한 해물까지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