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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호텔에 있는 특이한 온실풍경 본문
벨라지오 호텔 안의 벨라지오 온실 & 보타니컬 가든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이곳은 24시간 오픈을 하고 시기에 따라서 전체적인 조경을 모두 바꾸기 때문에 갈 때마다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 이곳은 재밌는 곤충들이 화려한 꽃밭을 누비고 있었습니다. 안내하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은 모두가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라고 하네요. 일단 사진으로 어떤 곳인지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한 밤인데도 이곳을 구경하기 위해 엄처난 인파가 쉴새 없이 몰리더군요. 사실 그만큼 볼만했습니다.
이 온실 밖의 호텔 내부도 보면 참 볼만한 거리가 곳곳에 놓여 있었습니다.
호텔 내부에 이 시계를 파는 가게가 있더군요. 가격을 보다 입이 벌어져서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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