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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서부시대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은광촌 칼리코의 풍경 본문
1848년경 미국 서부지역에서 금이 발견되자, 동부의 사람들이 금을 캐기위해 서부로 서부로 이주하기 시작합니다. 이른바 골드러시가 이루어진 것이죠. 한다. 지금 사진으로 보시는 이곳 칼리코도 1850년 경 은이 발견되자 이 지역으로 사람들이 모여 들기 시작한 은광촌입니다. 이곳은 점점 마을이 번성하기 시작해 1890년에는 1 주일마다 인구가 배로 증가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폐광촌이 되어 빈집 즉 Ghost down이 되었는데 1881년 폐광지역을 관광지로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영화속에서 보았던 그 서부의 마을을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서부의 마을 사진으로 느껴보세요.
사진 속에 있는 열차는 탈 수 있습니다.
기차표를 구하면 저 기차를 타고 동네를 한 바퀴 돌더군요.
사진으로 떠나는 미국여행 즐거우셨나요?
그럼 추천, 구독, 댓글을 순서대로 해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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