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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코란도 여인이라고 불러줘요, 오아림씨의 매력

레몬박기자 2010. 5. 31. 13:58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야심작이자 부활의 신호탄이 될 코란도 후속모델 '코란도 C(Korando C)'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선보였습니다. 사실 전시장을 찾았을 때 전시장 가운데를 쌍용자동차가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또 야심작으로 내놓은 코란도C 의 모습을 보며, 과연 쌍용자동차가 다시 회생할 수 있을까 내심 기대가 되더군요.




멋지죠? 저는 자동차에 대해 잘 몰라 신문지상에 나와 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대충 내용으로 봐도 대단한 자동차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현대의 트라제 XG를 몰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이 코란도를 한 번 몰고 싶더군요. 이 코란도의 사양을 보면 제가 알 수 있는 몇 가지의 단어가 보입니다. 일단 전륜구동 방식이고, 친환경 및 고효율이 특징이라네요. 뭐 연비가 높다는 말이겠죠. 외관은 보시는대로 품격 있고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있으며, 디젤 엔진이 갖는 단점 중 하나인 소음을 아주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구현했다고 하구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하네요.  제 소개 덕에 이 차가 좀 많이 팔리고 그래서 쌍용이 다시 되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자동차 사원여러분 화이팅!




이 코란도의 홍보모델이 상당히 인상적인 분이었습니다. 성함이 오아림이라고 하더군요. 뭐랄까요? 청순하면서도 상당히 이지적인 느낌? 단적으로 표현하기 힘든데 .. 흠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란도는 이렇게 변신도 가능합니다. 어떻게 변신했는지 함 보시죠.

 


쨔잔~ 놀랍죠? ㅎㅎ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차가 변신을 하니 모델도 새로워졌네요. 이 모델은 진사님들에게는 상당히 유명한 분입니다.




ㅎㅎ 쌍용자동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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