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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문재인 (17)
공감과 파장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재 중국과 우리나라가 사드로만 갈등을 빚고 있고, 이 사드만 해결되면 다 될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와 중국은 가장 기본적인 신뢰가 무너진 사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드물어보인다. 지금 중국과 우리는 기본적인 신뢰조차 완전히 무너진 비정상적인 관계라고 해야한다.이것은 이전 박근혜 정부가 중국의 뒷통수를 친 것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걸 회복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예전 이낙연 총리가 국회에서 문재인정부는 촛불 수혜자라는 질문에 "최순실 국정농단의 큰 짐을 떠안은 것을 저희들도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수혜자일 수 있겠습니까."라고 대답했는데, 사실이 그렇다. 문재인 정부는 정말 지금도 갈 길이 멀다. 그래서 이번 중국방문을 통해 어떻게 하든 무너진 신뢰관..
중국에서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그런데 우리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대통령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도하고 있는게 없어 국민들은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기자들은 과열 취재하느나 경호원에게 처맞았다고 난리를 치고 있지만 얻어 맞은 기자가 안됐다고는 하면서도 왜 맞았을까 더 의문을 가집니다.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국내 언론이 아니라 외국 언론 사이트나 SNS로 대통령의 동정을 알아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찾아낸 소식들을 서로 공유하며, 우리나라 기레기 언론 대신 성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웅킹낑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문재인 대통령의 서민 식당에서 식사한 것을 중국언론이 보도한 것을 번역해서 제공했습니다. http://news.sina.com.c..
위클리문, 추석맞이 특별판 명왕덕후들을 위한 애독잡지 위클리문 9호. 추석맞이 특별 증보판. 월간지 같은 주간지? ㅋㅋ9월 한달 소식을 담았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겨주세요.^^ 언제나처럼 배포와 펌질을 환영합니다. 공유폴더에서 위클리문 폴더를 클릭하세요.(고화질은 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0JA8SekyWJgaG0yMVV3Q2xSYjA?usp=sharing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더욱 발전되어가는 우리 사회를 기대합니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광주로 잠입한 독일 ARD 산하 NDR 소속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의 광주행을 도운 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2017.8)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영화 속 실제 주인공인 독일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씨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씨(문 대통령 왼쪽)와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연기한 배우 송강호 씨 등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영화 관람 뒤 “아직까지 광주의 진실이 다 규명되지 못했다. 이것은 우리에게 남은 과제”라며 “이 영화가 그 과제를 푸는 데 큰 힘을 줄 것 같다. 이런..
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 국립 해병대 박물관에 건립된 기념비를 찾았다. 이는 장진호 전투 기념비 제막 이후 우리 정상의 최초 방문이자 한미정상회담의 첫 일정을 '혈맹 행보'로 시작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장진호기념비는 지난 2015년 7월 착공돼 지난 5월 준공됐다. 총사업비는 60만달러(약 7억원)가량이 들어갔으며, 우리 정부는 3억원 가량을 지원했다. 약 2m 높이의 대리석으로 된 기념비는 8개의 패널이 둘러싼 팔각형 기단 위에 장진호 전투를 상징하는 은색 금속 기념물인 '고토리의 별'을 올린 형태다. 기념비정면에는 장진호 전투에 대한 설명을 기록해놨으며, 나머지 7면에는 유담리, 황초령 고개, 하가우리 등 2주에 걸친 장진호 전투의 세부 내용이 적혀있다. 장진..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행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서실장 등 주요 인선에 대해 국민 앞에서 직접 설명했고, 비문계를 끌어안았다. 집무실을 본관에서 비서동으로 옮기는가 하면 비서들과 함께 커피를 들고 격의 없이 산책하는 모습도 크게 주목 받았다. ‘웨스트윙’을 비롯한 미국 영상물이나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통해 접하고 우리 국민들이 크게 부러워했던 장면들을, 신임 대통령이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상당히 먼 존재였는데, 문 대통령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12일엔 청와대 기술직 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기술직 직원들에게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고 한다. 언론은 연일 문 대통령의 파격 행보라며 소식을 전했고, 국민들은..
문제인의 별명 달님과 명왕, 왜 명왕이라 하는가? 이번 대선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부르는 칭호가 꽤 다양하였다. 가장 많이 불려지는 것이 달님과 명왕이었다. 달님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인 '문'씨를 영문으로 표기하면 'moon'이 되고, 영어의 moon은 달이니, 달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왜 명왕이라고 하는가? 명은 '밝을 명'이란 것을 쉽게 생각할 수 있으니, 세상을 밝게 비추는 왕이 되라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명왕이라고 부르는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문재인을 명왕이라 부르는 것은 그의 얼굴이 한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와 아주 유사하기 때문에 불려진 것이다. 그 캐릭터는 바로 '원피스'라는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로저 해적단 부선장으로 골 D. 로저의 선원이자 파트..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북한에 퍼주기 하다 나라 망하게 된다는 이들에게 주는 확실한 자료 만일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나라를 북한에 바친다고 하는데, 그럴 것 같았으면 노무현이 대통령 하던 시절에 벌써 그렇게 했지 왜 그 때 그러지 않고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럴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북한에 막퍼주기 한다고 광분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역대 정권 대북 송금액 누가 제일 많이 갖다줬는지 아시나요? 아래 자료는 통일부에서 작성한 것이고, 조선일보와 서울신문이 보도했으며,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이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만든게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통일부가 만든 자료입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국가기관의 발표로 비교해보면 이 자료를 보면 잃어버린 10년을 외쳤던 이명박 박근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