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전체 글 (2284)
공감과 파장
레몬박기자입니다.우리가 매일 스마트폰 화면으로 접하는 수많은 뉴스 중,어떤 것들은 단순한 오보나 루머를 넘어 ‘치밀하게 기획된 정보공작’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과거의 가짜뉴스가 단순히 황당한 거짓말을 퍼뜨리는 수준이었다면,현대의 정보공작은 인간의 심리와 디지털 생태계를 완벽하게 파고드는 정교한 시스템으로 작동합니다.평범한 시민들이 어떻게 자신도 모르게 가짜 서사의 유포자가 되는지, 그 소름 돋는 8단계의 작동 방식을 파헤쳐 봅니다. 1단계 ~ 3단계: 치밀하게 설계되는 '독화살'모든 정보공작은 은밀한 기획에서 출발합니다.1단계 [표적 설정] : 먼저 무너뜨릴 공격 대상을 정합니다. 목적은 명확합니다. 타깃이 된 인물의 사회적 신뢰를 바닥으로 추락시키는 것입니다.2단계 [약점 찾기] : 아무..
"벽에 흰 선 하나 그었을 뿐인데..." 네티즌 사이에서 난리 난 '천재적인 주차선'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천재적이다",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사소하지만 혁신적인 발명품이 있습니다. 바로 충남 공주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수직 주차선'입니다. ■ 운전자의 시야를 틔워주는 '입체적인 주차선'기존의 일반적인 주차장은 바닥에만 흰색 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후방 주차를 할 때 차량 뒷부분에 가려 주차선이 운전자의 시야에서 쉽게 사라지곤 했는데요. 주차 보조 장치나 카메라가 없다면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공주시가 도입한 '수직 주차선'은 다릅니다. 일반 바닥 주차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차 공간 뒤편에..
2026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보험 사기 근절 정책'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은 "보험 사기는 선량한 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악질적인 민생 범죄"로 규정하며,"신고 포상금을 대폭 늘려서라도 범죄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력히 지시한 바 있습니다.이에 따라 현재 역대급 규모의 포상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1. 2025년 결산: 보험 사기 적발 '1.1조 원' 시대먼저 지난 3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 사기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상황의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적발 금액: 약 1조 1,571억 원 (역대 최고치 경신)적발 인원: 105,743명특이점: 인원은 소폭 줄었지만, 건당 사기 금액이 커지는 '고액화·조직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
식탁 위 ‘완전식품’에 드리운 담합의 그늘- 국민 식재료 계란, 가격 결정의 투명성 회복이 시급하다 물가 상승의 파고 속에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필수 식재료인 계란은 '단백질 공급원'을 넘어 민생 물가의 척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는 우리가 지불해온 계란값이 시장의 논리가 아닌, 인위적인 ‘담합’에 의해 왜곡되었을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가격 통제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대한산란계협회가 지난 3년간 주기적으로 계란 기준 가격을 결정해 농가에 고지한 행위를 적발하고, 5억 9천여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 정도의 과징금을 부과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들의 담합으로 인해 바구니 물가에 끼친 악영향을 생각하면 최소 100억원 이상의 과징..
"올여름 코로나19 대유행 온다?" 이재갑 교수가 전하는 경고와 필수 대비책안녕하세요! 최근 거리두기 해제와 완화된 방역 조치로 코로나19가 우리 기억 속에서 조금씩 잊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시선은 여전히 매섭습니다.감염내과 전문가인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올여름 코로나19가 예상보다 크게 유행할 수 있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왜 지금 다시 긴장해야 하는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1. 올여름 유행이 유독 걱정되는 3가지 이유이재갑 교수는 이번 여름 유행이 예년보다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새로운 변이 'BA.3.2'의 등장: 현재 유행 중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3.2'는 기존 변이들..
벼랑 끝의 중동, 트럼프의 'No'와 이란의 '배짱'—종전은 멀어지는가?안녕하세요, 오늘(2026년 5월 11일) 조간 신문을 장식한 가장 뜨거운 뉴스는 단연 미·이란 간의 협상 결렬 소식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의 협상안을 거칠게 몰아붙이며 '전면 거부'를 선언했는데요.2026년 2월 말부터 시작된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전쟁이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던 기대가 다시금 얼어붙고 있습니다.과연 이란이 무엇을 제안했기에 트럼프가 분노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정세는 어떻게 흐를지 정리해 드립니다. 1. 이란의 제안: "전쟁 피해 배상하고 호르무즈 해협 주권을 인정하라"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된 이란의 답변은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했던 '14개항 MOU(양..
이미지에서 빨간 원으로 표시하신 비어있는 테두리 형태의 'A' 아이콘은 윈도우 10 또는 11의 입력기(IME)에서 **'현재 입력 모드가 영문이며, Caps Lock이 켜져 있음'**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상태 표시입니다.보통은 속이 꽉 찬 '가' 또는 'A'로 나와야 하는데, 이렇게 테두리만 있는 글자로 변하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원인Caps Lock 활성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영문 입력 모드에서 Caps Lock 키가 눌려 있으면 저런 중공형(속이 빈) 아이콘으로 바뀝니다.IME(입력기) 설정 오류: 한국어 입력기 설정이 일시적으로 꼬였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시스템 폰트/테마 문제: 드물게 윈도우 테마나 고대비 설정 등으로 인해 아이콘 스타일이 변형되어 보일 수..
한국 축구의 시계가 거꾸로 흐르고 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은 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겼다. 우즈베키스탄과 일본(U-21)에 무기력하게 완패한 것도 모자라, 베트남을 상대로 사상 첫 패배(승부차기패)를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자존심은 바닥으로 추락했다.하지만 대한축구협회(KFA)의 대응은 팬들의 상식과는 괴리가 깊었다. 부임 후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벌써 7패를 기록하며 지도력에 의구심이 커진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을 유임시키기로 한 것이다. 대신 협회는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할 U-21 대표팀 감독을 별도로 선임하는 '투트랙' 카드를 꺼내 들었다. '병역 혜택'에 저당 잡힌 한국 축구의 미래협회가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민성 감독..
유시민 작가가 오늘 '매불쇼'에서 던진 '후단협(후보 단일화 추진 협의회)' 발언은 단순한 과거 소환이 아닙니다.그것은 검찰 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 앞에서비겁하게 뒷걸음질 치는 이들을 향한 치명적인 독설이자 준엄한 경고였습니다.하지만 이 직격탄을 맞은 김민석 총리의 반응을 보십시오.그 서슬 퍼런 비유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멍하니 서 있는 모습은,그가 얼마나 민심과 동떨어진 '기득권의 성'에 갇혀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후단협', 그 지독하고 비열한 배신의 기록김민석 총리가 잊고 싶어 할, 그러나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후단협'이 무엇입니까?2002년 대선 당시, 국민이 선택한 정당한 후보 노무현을 흔들어 기어이 끌어내리려 했던민주당 내 기득권 의원들의 집단행동이었습니다.당시 그들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종료, 이제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유럽 축구의 정점, UEFA 챔피언스리그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 앞에 돌아왔다.그리고 2026년 1월, 그 첫 번째 관문이었던 리그 페이즈가 막을 내렸다.익숙했던 ‘4팀씩 조별리그’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대신 36개 팀이 하나의 거대한 테이블에서 경쟁하는 리그 방식이 도입되었고, 그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잔혹했다. ⚽ 조별리그는 끝났다, 이제는 ‘순위 싸움’이다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단순히 “조 2위 안에 들면 진출”하는 대회가 아니다.36팀 단일 리그팀당 8경기승점으로 줄 세워 순위 결정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1~8위: 16강 직행9~24위: 플레이오프(PO)에서 생존 경쟁25위 이하: 즉시 ..
탐론 렌즈 이름은 처음 보면 약자 천국(?)이라 좀 헷갈리죠 😅차근차근 자주 보이는 명칭들만 핵심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1️⃣ 기본 구조부터 이해하기탐론 렌즈 이름은 보통 이런 순서예요.Tamron 28-75mm F/2.8 Di III VXD G2각 덩어리가 다 의미가 있습니다.2️⃣ 화각 & 밝기🔹 28-75mm초점거리(줌 범위)숫자가 작을수록 광각, 클수록 망원🔹 F/2.8조리개 값(밝기)숫자가 작을수록 밝고, 배경흐림(보케)에 유리3️⃣ Di / Di II / Di III (가장 중요)이건 센서 크기 & 미러리스 여부예요.명칭의미Di풀프레임 DSLR용 (크롭에서도 사용 가능)Di IIAPS-C 전용Di III미러리스 전용📌 Di III = 미러리스(소니 E, 니콘 Z, 후지 X 마운트 등)4..
2025년 연말, 대한민국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3,300만 명이 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충격적 사건이 터지면서 소비자 신뢰는 물론이고, 정치권과 국회까지 강력한 대응 모드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 위기 속에서 또 다른 논쟁이 불거졌다. 바로 ‘대관 업무’의 규모와 역할이었다.일반적으로 기업 대관 업무란 정부·국회·공공기관과의 소통과 관계 관리를 책임지는 역할을 뜻한다. 법과 정책을 예의주시하고 기업 입장을 정부 기관에 전달하거나, 규제 리스크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주된 임무다. 이는 현대 기업에 필수적인 정부 관계(Government Relations, GR) 기능이기도 하다.그러나 이번 쿠팡 사태에서 대관 업무는 단순한 ‘소통’ 이상의 의미를 갖..
"외교력 탓 그만하라"... 한국 심판, 2026 월드컵 '전멸'의 진짜 이유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과 달리, 그라운드의 포청천인 '심판'들은 또다시 세계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한국 심판진이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된 것이다. 심지어 최종 검증대조차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겪으며, 한국 심판계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최종 후보 10명 중 '0명'... 아시아 변방으로 밀려난 한국 심판 최근 발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AFC·CAF·OFC 심판 세미나' 최종 후보 명단(10명)에 한국 심판의 이름은 없었다. 내년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
2025년 시즌이 막을 내리는 시점, K리그 팬들의 가슴에 남은 것은 우승의 감동보다 심판 판정에 대한 깊은 불신과 허탈함입니다. 최근 보도된 김우성 심판의 '3개월 배정 정지' 징계 소식은 그동안 곪아왔던 K리그 심판계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 불거진 일련의 사태를 통해 한국 K리그 심판의 수준과 권위주의적 태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오심은 참아도, 아집은 못 참는다"이번 논란의 발단은 전북 현대의 타노스(마우리시오 타리코) 코치와 관련된 인종차별 제스처 공방이었습니다. 당시 타노스 코치는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살만한 제스처를 했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받고 결국 한국을 떠났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해당 경기..
최근 언론과 검찰발 의혹으로 전재수 장관이통일교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금품을 수수했다는 식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에 대한 네티즌 수사대들이 파헤친 '디테일'을 보면, 이 주장에는 치명적인 구멍이 숭숭 뚫려 있습니다.왜 전재수 장관의 참석설이 성립되기 어려운지, 합리적인 반박 논리를 정리해 봅니다. 1. "1만 명의 눈과 스마트폰은 어디 갔나?" (증거 부재의 역설)가장 강력한 반박은 '사진의 부재'입니다.2018년 해당 행사는 무려 1만여 명이 운집한 대규모 행사였습니다.당시 전재수 의원은 부산 지역의 유력 정치인이자 현역 의원이었습니다. 그런 VIP가 단상에 올라 축사를 하거나 내빈석에 앉아있었다면, 주최 측의 공식 사진은 물론이고 참석자들의 '인증샷'이 단 한 장도 없을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