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부산관광 (2)
공감과 파장
백화점에 옥상에 동물원이 있다? 부산에 없는 것 중 하나가 동물원이다. 지금은 어린이공원에 동물원이 새로 생겼지만 입장료가 후덜덜해서 쉽게 가기가 어렵다. 그런데 부산에서 이렇게 찾기 힘든 동물원이 백화점 옥상에 있다. 바로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옥상에 있는 작은 동물원이다. 이 사진을 찍은 지가 꽤 오래되어서 지금도 이 작은 동물원이 있는 지 모르겠다. 이 동물원을 조성하는 아이디어 누구에게서 온 건진 몰라도 칭찬해주고 싶은 아이디어다. 어쩌면 내가 본 동물원 중 주변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주말 가족과 함께 여기에 쇼핑도 하고, 옥상에서 친숙한 동물들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이번에 가면 이 옥상동물원이 좀 더 알차고 풍성한 모습이길 기대해본다. 추가) ..
오늘 부산 일일코스로 관광하기 세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첫번째는 자갈치에서 해운대로, 두번째는 자갈치에서 다대포로 그리고 오늘 세번째는 태종대에서 자갈치로 오는 코스입니다. 물론 첫번째와 두번째처럼 자갈치를 둘러 본 후 태종대로 가는 것도 괜찮지만 그럴 경우 식사 문제가 걸리기 때문에, 태종대부터 둘러보고 자갈치로 오는 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부산 남포동의 밤거리를 즐길 수도 있어서 더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아직 첫번째와 두번째 글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여행] - 부산 당일 코스로 즐기기 1 (자갈치시장에서 해운대로) [사진여행] - 부산 당일코스로 즐기기2(자갈치에서 다대포로) 자 그럼 부산역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