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목록해안풍경 (1)
반응형
반응형
공감과 파장
부산 다대포 몰운대 산책로 작은 바위섬이 있는 풍경
몰운대의 유래와 몰운대 해안가 작은 섬이 있는 풍경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끝자락에 몰운대가 있다. 몰운대는 백두대간의 줄기 중 동해안으로 남하한 산줄기를 낙동정맥이라 부르는데그 낙동정맥의 끝이 바로 부산 몰운대다. 몰운대는 16세기까지 몰운도라는 섬이었지만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흙과 모래가 퇴적되어 다대포와 연결된 육계도(육지와 연결된 섬)이다.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섬이 그 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몰운대라 이름하였다고 한다.몰운대는 육지로 들어오는 모든 배들을 관찰하기 좋은 지역이어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오랫동안 군사통제지역으로 민간출입이 금지됐던 곳이다. 지금은 대부분 일반인에 개방되어 있지만 아직도 많은 지역에 군 부대 철조망이 쳐져 있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몰운대에..
국내여행
2017. 2. 24.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