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목록레일리 (1)
반응형
반응형
공감과 파장
왜 문재인 대통령을 명왕이라 하는가?
문제인의 별명 달님과 명왕, 왜 명왕이라 하는가? 이번 대선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부르는 칭호가 꽤 다양하였다. 가장 많이 불려지는 것이 달님과 명왕이었다. 달님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인 '문'씨를 영문으로 표기하면 'moon'이 되고, 영어의 moon은 달이니, 달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왜 명왕이라고 하는가? 명은 '밝을 명'이란 것을 쉽게 생각할 수 있으니, 세상을 밝게 비추는 왕이 되라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명왕이라고 부르는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문재인을 명왕이라 부르는 것은 그의 얼굴이 한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와 아주 유사하기 때문에 불려진 것이다. 그 캐릭터는 바로 '원피스'라는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로저 해적단 부선장으로 골 D. 로저의 선원이자 파트..
사진과 낙서
2017. 5. 11.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