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종교 (1)
공감과 파장
논산에 지어지는 세계최대의 군인교회 이면에 숨겨진 황당한 건축 이유
논산에 지어지는 세계최대의 군인교회 연무대교회를 바라보는 세간의 따가운 시선 논산에 세계최대의 군인교회가 지어진다고 한다. 지난 2012년에 10월에 지난 60년동안 군선교 요람이었던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담임 신현복 목사)가 25년만에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첫 삽을 떴다. 현재의 연무대교회는 2,300석 규모로 한 해에만 7만여 명의 훈련병들에게 진중세례를 베풀고, 매 주일 6천여 명씩 몰려드는 훈련병들을 수용하기에는 너무도 비좁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어진지 25년이 넘은 연무대교회는 낡은 시설 탓에 지붕 방수 등 보수공사를 여러 차례 실시해왔고, 집중호우라도 내리면 예배장비가 침수돼 복구에 애를 먹기도 했다. 아래는 연구관에 가진 진중 세례식 장면 그래서 일시에 5천명이 수용 가능한 규모의 예배..
황당뉴스
2015. 12. 8.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