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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카리브 (4)
공감과 파장
울산 간절곶은 언제가도 좋다. 매년 한 번은 들러보는 것 같다. 작년 초여름에 들러본 울산 간절곶은 또 한 번 진화하고 있었다. 솔직히 진화라고 하기 보다는 인공미가 더 가미되었다고 하는 게 옳을 것이다. 산책로가 올레길로 만들어져 해안을 산책하기 쉬워졌고, 항구에는 꽤 넓은 광장이 위치하고 있었으며조경이 좀 더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었다. 이른 바 간절곶 2018 버전이라 할까.. 예전과는 좀 더 달라진 간절곶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매년 새해 첫날이나 설날이 되면 해보기 위해 엄청난 관광객들이 밀려든다. 그리고 간절곶은 해안선이 참 아름답다.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기 좋도록 올레길이 새로 만들어졌다. 간절곶 끝편에 보면 작은 항구가 있..
간절곶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럭셔리한 외식을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카리브' 제가 즐겨 가는 곳 중 하나가 울산 간절곶입니다.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은 서생등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예전부터 이곳에 넓은 잔디밭이 있었기에 단체 야유회 장소로도 각광을 받았죠. 그리고 간절곶의 풍경은 정말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해안절벽과 동해 바다의 아름다움 그리고 맑은 하늘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가히 절경이라 할만합니다. 이런 풍경을 보며 가족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오래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카리브' 레스토랑의 이름입니다.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즐기며 이곳에서 우리 여섯식구 아주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울 아이가 넷입니다. 아내와 저 이렇게 여섯식구가 저녁을..
간절곶 서생등대 옆에 카리브라고 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 우린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프로다운 느낌을 가졌기에 아주 고급스런 식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나온 커피.. 비오는 창가에 앉아 해무에 잠긴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일품이더군요. 간절곶은 지금이 찾기에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호젖한 바닷가를 연인과 함께 거닐며, 맛있는 식사..그리고 커피 한 잔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by 레몬박기자 (☞클릭) 레몬박기자의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간절곶 서생등대 옆에 카리브라고 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 우린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프로다운 느낌을 가졌기에 아주 고급스런 식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나온 커피.. 비오는 창가에 앉아 해무에 잠긴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일품이더군요. 간절곶은 지금이 찾기에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호젖한 바닷가를 연인과 함께 거닐며, 맛있는 식사..그리고 커피 한 잔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되며, 아래 다음뷰의 추천은 더 많은 분들에게 이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