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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꽃축제 어디로 가볼까? 본문

국내여행

경남지역 꽃축제 어디로 가볼까?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7. 3. 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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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기 가득한 경남, 봄꽃 축제 어디로 갈까?

 

드뎌 봄이다. 매화가 피더니 이제 개나리도 피고, 목련도 보이고, 철이른 벚꽃도 보인다. 봄꽃 향기 가득한 경남은 이제 봄꽃 축제로 한창인 곳도 있고, 봄꽃 축제를 준비하는 곳도 있다. 봄꽃 향기 가득한 경남지역의 봄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함양군
백운산 벚꽃 축제(4월 초)

-백전면 백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백운산 벚꽃축제는 향기로운 벚꽃향이 50리에 걸쳐 이어진다. ‘50리 벚꽃길’은 30여년 전 함양 출신 고 박병헌 재일거류민단 단장이 기증한 벚나무 수백그루가 수동~병곡~백전에 이르는 20km에 심겨져 조성됐다. 특히 면지역 경계에 걸쳐 조성된 벚나무들이 시기별로 피고 지는 풍경이 장관으로 꼽힌다.

 

산청ㆍ합천군

황매산철쭉제(4월 30일~5월 14일)

-영남의 소(小)금강이라 불리는 황매산은 산 정상 철쭉군락지까지 잘 정비된 도로로 접근이 편리해 노부모를 동반한 가족산행 코스로 제격이다. 축제 동안 진분홍빛 철쭉으로 화려하게 뒤덮인 산상화원이 펼쳐진다.

 

하동군

먹점골매화축제/화개장터 벚꽃축제/북천꽃양귀비축제

-먹점골매화축제(3월 24일~26일) : 매화 집산지로 유명한 먹점마을은 꽃피는 산골 마을의 정겨움을 느끼면서 먹거리ㆍ볼거리ㆍ즐길거리ㆍ체험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화개장터 벚꽃축제(4월 1일~2일) : 화개장터 일원인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을 아름답게 수놓는 벚꽃은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리산 향긋한 봄나물과 재첩국, 참게탕 등 향토 음식까지 맛보는 봄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북천꽃양귀비축제(5월 12일~21일) : 꽃 양귀비가 만개하는 5월, 열흘간 북천코스모스ㆍ메밀꽃영농조합법인이 세 번째 꽃 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에 맞춰 경전선 폐선구간인 양보역~북천역 5.3km 구간에 레일바이크를 가동해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남해군

고현 관음포 둑방길 봄꽃축제(3월 15일~16일)

-2만여㎡ 둑방길에 유채꽃이 만발하면 보물섬의 특색있는 볼거리가 더해진 축제가 펼쳐진다. 둑방길 승마체험, 노래자랑, 댄스왕 선발대회, 유채꽃 속 망아지와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한 흑마늘과 마늘종, 땅두릅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지역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봄꽃여행_경상남도 양산시민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창녕군

창녕낙동강유채축제(4월 14일~18일)

-110만㎡, 단일 면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에서 낙동강과 어우러진 유채꽃 향연이 펼쳐진다. 내달 14일 개막식과 함께 불꽃놀이, 유채꽃 길 건강걷기대회, 노래자랑, 사생대회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와 라이브 공연, 특산품 직거래 장터 등이 열린다.

 

거제시


대금산 진달래 축제/맹종 대나무 축제/양지암 축제

-대금산 진달래 축제(4월 8일) : 해마다 4월 초순이면 보는 이 가슴을 설레게 할 정도로 대금산 봄을 진달래가 물들인다. 특히 산 정상에서는 진해 방향으로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져 보인다. 진달래가 활짝 핀 대금산 봄은 다른 계절보다 많은 등산객을 전국에서 불러오며 대금산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맹종 대나무 축제(4월 28일~5월 1일) : 국내 최대 맹종죽 생산지인 거제시는 하청명 맹종죽테마파크에서 대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테마파크는 6만6천㎡ 규모로 죽림욕장과 짚라인을 이용할 수 있는 모험의 숲, 서바이벌 게임장, 대나무공예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테마파크 즐길 거리와 함께 죽순 요리 시식, 죽순 수확 체험, 거제영등오광대 공연, 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한다.

-양지암 축제(4월 말~5월 초) : 해마다 4월 말에서 5월 초 양지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낀 양지암 절경과 만개한 튤립과 장미, 지역 조각가들 작품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양지암축제를 개최한다.

 

밀양시

종남산 진달래 축제(4월 14일)

-밀양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종남산은 해마다 진달래를 그득 피워내 밀양 8경으로 불리고 있으며 정상에는 봉수대가, 그 능선에는 기우정(祈雨井)이 있고, 봄이면 산머리를 온통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진달래 군락이 있다. 가족 등반하기 좋은 코스이며 즉석 사진촬영, 간식과 음료 등을 제공한다.

 

창원시

진해 군항제/천주산 진달래 축제

-진해 군항제(4월 1일~10일) : 벚꽃 축제 대명사인 제55회 진해 군항제가 중원로터리 등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 여좌천 별빛축제, 문화공연,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 쇼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평소 일반인이 관람할 수 없었던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교육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 영내를 개방한다. 올해는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제황산공원 군항마을 별빛거리’를 운영하며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대표 프로그램인 ‘한복 입고 골목 여행’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인 4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도 예정돼 있다.

-천주산 진달래 축제(4월 7일~9일) :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창원시와 함안군 경계를 이루고 있는 천주산 정상 부근에서 열린다. 천주산은 산이 험하지 않고 완만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버스킹 공연, 진달래 체험 부스, 각설이 공연 등도 마련해 등산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

가야테마파크 봄 축제(3월~6월)

-’가야의 봄, 꽃으로 부활하다’라는 이름으로 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튤립, 석죽, 피튜니아 등 20만 송이에 이르는 각양각색의 꽃이 상춘객을 반긴다. 봄꽃과 어울리는 캘리그라피 문구와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포토존을 이루고 있다. 야간에는 빛 축제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5월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통영시

봉숫골 꽃 나들이 축제(4월 1일~2일)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꽃 따라 님 따라 봉숫골 꽃 나들이 축제’는 봉숫골을 물들인 벚꽃과 함께 통제사 행렬, 프린지 공연, 꽃 나들이 행렬 등을 준비해 봄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기사는 양산시민신문 기사를 편집했습니다. ->봄꽃가득한 경남여행 어디로 떠나볼까?)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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