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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유람선 티파니 호를 타고 즐기는 부산 바다의 환상 야경 본문

국내여행

유람선 티파니 호를 타고 즐기는 부산 바다의 환상 야경

레몬박기자 2017. 8. 17. 14:03

이번에 우리 팀블로그 아라누리의 11월 집중취재는 발로 걷는 해운대였습니다. 해운대에 대해 구청의 협조를 얻어 유적지와 관광지 그리고 영화촬영지 등 우리가 발로 갈 수 있는 곳을 모두 뒤져 해운대를 집중 조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우리 팀블로그의 집중 취재는 언제나 많이, 엄청나게, 허벌나게 걸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걷지 않고 타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바로 티파니 21이라는 아주 멋진 관광선을 타고 광안대교와 부산 근해의 야경을 담는 미션이 주어진거죠. 

공짜로 배도 타고, 선상에서 즐기는 멋진 부페 그리고 환상적인 야경까지, 거기에 미녀 동반자와 미남 아저씨까지 함께 했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그리고 내심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경을 통해 아리따운 여인들에게 즉석 모델을 신청해보면 어떨까 흑심도 갖구요. ㅎㅎ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연 이 새가슴 범생이 기자께서 그런 과감성을 보여주었겠습니까?  

이제 그 티파니호를 타야 담을 수 있는 광안대의 야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제가 타고 간 그 크루즈 관광선 티파니 21호입니다.

티파니 선상 부페가 준비되어 있는 유람선 티파니



오늘은 광안대교의 야경 사진을 올려 드리고, 다음 기회에 선상 체험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은 아래 아라누리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세요.

티파니21에서 즐긴 선상부페 http://aranuri.com/81




멀리 광안대교가 보이고 그리고 그 밑으로 광안리해수욕장의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이렇게 바다 한가운데서 광안리의 야경을 담고 싶었습니다. 광안대교를 차를 타고 지나면서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배를 타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는 것도 참 좋네요.


광안대교_야경 광안대교 아래를 지나고 있습니다.



자, 이제 광안대교 밑으로 한 번 지나가볼까요? 광안대교를 위에서 옆에서는 많이 담았지만 이렇게 밑에서 바라보기는 처음입니다.
어떤 다리든 그 밑은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광안대교는 어떨까요?




어, 그런데 이 불빛은 무엇일까요? 하늘에 등을 단 듯이 이쁘게 반짝이며, 광안대교의 불빛과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바로 티파니 옥상을 비춰주는 전구들입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티파니 21의 옥상입니다. 야외 관람석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죠?
영화 해운대에 보면 설경구가 하지원에게 "내 아를 낳아도"라고 프로포즈를 한 곳이 여기입니다.

그 말을 하고 난 뒤 광안대교에서 멋진 불꽃놀이가 시작되죠. 그 환상적인 장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티파니운임표 2017.8월 현재 가격입니다. 이 사진 찍었을 때가 2009년인데,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 이글은 2017.8.17.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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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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