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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한국적인 기념품이 가득한 경주민속공예촌전시관 본문

국내여행

한국적인 기념품이 가득한 경주민속공예촌전시관

레몬박기자 2011.04.27 07:41


경주 불국사로 가는 길에 보면 경주민속공예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입구에는 공예촌전시관이 있어 들러봤습니다. 이 전시관 위쪽으로 가면 민속공예촌이 나오고 여기에는 나전칠기와 도자기 그리고 자수정을 이용한 공예품을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이 전시관은 여기서 만들어진 각종 공예품들을 전시하고 또 판매하는 곳이죠. 어떤 물건이 있는가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한쪽켠에는 전통방식으로 염색한 개량한복과 한지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또 한 편으로는 아래 사진처럼 옥으로 만든 공예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수정으로 만든 것도 있고 전통 도자기도 있는데, 정말 가격만 맞다면 하나 정도 구입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생기더군요. 특히 도자기 같은 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이걸 들고 고국으로 가려면 포장도 아주 튼튼하게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놋으로 만든 주발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이것이 부의 상징이었는데 말이죠.







위 아래 사진에 있는 것처럼 옥으로 만든 잔과 조각품들은 정말 하나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군요.
저 옥 잔으로 차를 마시든지 물을 마시든지 하여간 뭘 담아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듭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한 세트에 3만원이네요. 담에 가면 한 세트 구입해야겠습니다.








목걸이와 장신구들도 가격이 3만원 내외더군요. 이쁘죠? 아내에게 선물해주고 싶더군요.







이런 동전지갑이라면 정말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에 가보니 의외로 동전이 많이 쓰이더군요. 가격은 안 물어봤습니다. 한 만원 내외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 기념품 가게에도 이런 것들이 있음 좋겠다 싶더군요. 관광지에 가보면 대부분 중국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도시 헷갈릴 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물건이라면 간단하게 구입하기 쉽구요, 또 쓰임새도 많을 것 같습니다.







위 나무 제품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ㅎㅎ 뱃살 빼는 것이랍니다. 저걸 배에 대고 문질러 봤더니 느낌이 괜찮더군요. 제가 간 그 날은 평일 점심 때였습니다. 그런대도 찾아오는 분들이 많이 있었고, 그 중에 외국인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 여기 있는 물건을 구입하면서 흔쾌히 지갑을 열더군요.







경주에 가시거든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위치는 다음 지도에 표기해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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