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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태풍 올 때의 대변항과 송정해수욕장의 모습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예전 태풍 올 때의 대변항과 송정해수욕장의 모습

레몬박기자 2012. 9. 17. 10:04

사진을 뒤지다 보니 몇 년 전 태풍 올 때 미친 척하고 차몰고 대변항에 갔던 것이 눈에 띄는군요. 그 땐 정말 기자정신 갖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태풍이 몰아칠 때 바다물의 수위가 위험에 다다를 때의 모습, 아쉽게도 화질이 영 꽝입니다. 다시 태풍이 온다는군요. 아무 일없이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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