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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갤럭시노트로 담은 연세대 설경 세번째 이야기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3. 3.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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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로 담은 연세대 설경 세번째..언더우드 동상과 총장실이 있는 언더우드관



내가 갤럭시노트를 사게 된 것은 큰 액정 때문이다. 액정이 크기 때문에 화면의 내용이 잘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작은 건 아예 볼 엄두가 나질 않는다. 갤럭시노트 좀 크긴 해도 들고 다닐만 하다. 갤럭시노트가 내 맘에 드는 가장 큰 이유는 사진 찍기 좋아서다. 액정에 보이는 것이 구도 잡기도 좋고, 찍은 사진 다시 볼 때 작은 화면으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다. 갤럭시노트로 담은 사진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올리기도 쉽고, 또 블로그를 볼 때도 가독성이 좋아 좋다. 갤럭시노트는 수업 중에도 쉽게 자료를 검색해볼 수 있어서 좋다. 이래저래 내게는 갤노트가 딱인 것 같다. 그 갤럭시노트로 연세대 설경을 담았더니 이건 DSLR 뺨친다. 물론 확대해본다면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만 컴 화면으로 보는데야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지 않다.

갤노트1으로 담은 연세대 설경 세번째 이야기.. 오늘은 연세대의 심장 언더우드 동상과 언더우드관의 정경
연세대를 창립한 언더우드 선교사, 그리고 그를 기념하여 세운 언더우드관, 여기에 연세대 총장실이 있다 한다.



연세대설경 언더우드관

연세대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언더우드 동상과 언더우드관의 설경



아펜젤러관

언더우드와 함께 우리나라에 온 아펜젤러선교사를 기념한 아펜젤러관



위 사진은 아펜젤러관, 지금은 사회복지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펜젤러 목사는 1884년 미국 감리회 해외선교부의 한국선교 결정에 따라 1885년 4월 2일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선교회 및 배재학당을 설립했다. 1887년 한국선교부 감리사로 있으면서 학교와 병원 등에 복음전도의 여러 사업을 맡았다. 같은 해 10월 29일 서울에 벧엘 예배당(지금의 정동제일교회)을 설립했다.


연세대 설경


언더우드관

설립자 언더우드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언더우드관, 일명 문학관이라고도 한다.



언더우드관은 설립자 언더우드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학관(學館)으로 일명 문학관이라 한다. 연희캠퍼스에서 스팀슨관·아펜젤러관에 이어 3번째 석조 건물이다. 이 건물은 스팀슨관이 준공되고 나서 1921년 10월에 착공하여, 1925년 6월에 준공하였는데, 지상 3층(중앙탑 5층), 건축면적 693.4㎡(209.63평) 규모였다.

이 건물은 초기 마스터플랜 상의 중심축인 백양로의 종점에 위치하여, 그 좌우에 스팀슨관과 아펜젤러관이 같이 있어, 캠퍼스 내에서 시각적 정점(terminal vista)을 형성한다. 그 전면에는 미국(米國)의 ‘米’(미)자 형으로 구획된 잔디가 깔려 있다.

전체적인 건축 특징은 스팀슨관과 유사하다. 좌우대칭의 단순한 장방형 평면으로, 백양로 축상에 5층 높이의 중앙탑을 일치시키고 전면 좌우 측에 베이 윈도(bay window)를 설치하여 기념성을 높였다. 외벽은 넓은 창과 장식이 없는 석조 외벽으로 단순한 외관으로 처리되었다. 주 외장 재료는 주변 산에서 채취한 흑록색(黑綠色) 운모편암석으로 거친 마감상태로 사용되었다. 창문 테두리는 다듬은 화강암을 썼다. 주 출입구 1층에는 튜더 아치(tudor arch)를 사용하였다. 지붕은 박공지붕에 슬레이트 마감하였으며, 목조트러스 구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은 1950년에 한국 전쟁으로 소실되어 내부와 지붕부가 크게 파괴되었으며, 전후 복구되었다. 이 건물은 20세기 초기의 대표적인 대학 캠퍼스인 연희전문학교 캠퍼스의 중심건물이면서 그 보존 상태가 우수하여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한다. (한국 위키백과 참조)

 

언더우드관

언더우드관의 설경

 

 

언더우드관

언세대 총장실이 있는 언더우드관의 설경



언더우드 동상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조선의 마음을 품고자 한 그의 모습이 동상에 잘 나타나 보인다.



언더우드 동상

언더우드 동상,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며 ..

 

 

언더우드 동상

언더우드 동상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

 

오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 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조선 사람 뿐입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일이 있을 줄 믿나이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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