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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리스신화 (2)
공감과 파장
데이지 꽃에는 이런 전설이 있습니다. 어느 날 숲의 축제가 베풀어졌습니다. 이 축제에는 모든 나무와 물의 요정들이 모였습니다. 축제의 클라이맥스는 무도회였습니다. 요정 가운데에서는 숲의 님프인 베리디스가 가장 아름다웠으며, 그녀가 춤을 추기 시작하면, 숲 속에 달콤한 향기가 어렸답니다. 그 향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깨끗하게 아니 무어라고 말할 수 없는 풍족함으로 즐겁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수원의 신인 베르탈나스가 베리디스의 춤에 완전히 매혹되어 버리더니 마침내 혼마저 빼앗겨, 그녀를 미칠 듯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베리디스가 호숫가에서 얼굴을 씻고 있으면, 영락없이 나타나서는 날이 저물 때까지 그녀의 곁을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리디스에게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속으..
이제 삼월이네요. 곧 벚꽃이 활짝 필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온천천은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답니다. 벚꽃이 화려하게 핀 어느 날, 예쁜 소녀가 아빠 손을 잡고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꽃이 소녀에게 말을 겁니다. "넌 무얼 찾고 있니?" 소녀가 꽃을 발견하고는 웃음짓습니다. "어, 네가 내게 말을 건거니?" 넌 참 예쁘게 생겼다. 그런데 왜 넌 혼자 이렇게 있니? 여기 저기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거기 있지 않구? 몰라..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어. 좀 외로웠어. 그래서 네게 말을 걸어본 거야. 날 좀 찾아달라구.. 너 이름이 "데이지" 맞지? 몰라 난 내 이름도 몰라 그건 사람들이 그렇게 지어부른건데 네가 보긴 그 이름 어떻니? 네 이름에는 아름다운 전설이 있는데, 알고 있니? 어떤 전설? 어느 날 숲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