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목록독립군 (1)
반응형
반응형
공감과 파장
독립군 체포 고문을 일삼던 악질친일형사가 울산을 빛낸 인물이라니
독립군을 체포하여 고문을 일삼던 악질 친일형사도 울산을 빛낸 인물이라니 한 때 울산은 친일매국노의 도시라는 오명으로 전 국민의 조롱을 받을 적이 있었다. 울산 정명 600년 기념사업으로 추진되는 '울산의 인물' 자료집에 친일파 그것도 독립군들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하여 이들을 고문한 악질 일제고등계 형사를 예비후보에 올렸기 때문이다. 바로 그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 노덕술(盧德術·1899~1968 일본식 이름: 松浦鴻(마쓰우라 히로))이다. 노덕술은 어떤 인물이기에 울산을 한순간에 친일매국노의 도시로 전락시켜 버린 것인가? 노덕술은 울산 장생포에서 태어났다. 빈천한 출신인 노덕술은 일제강점기 때 출세를 위해 일경에 투신하여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여 이들에게 혹독한 고문을 일삼다가 해방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
황당뉴스
2015. 12. 11.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