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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문진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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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주문진 소돌항 아들바위에서 맛본 문어 한 접시
강릉에서 20여분 차를 타고 주문진항에 도착했다. 주문진은 내 생각보다 상당히 큰 도시였다. 주문진항을 따라 쭉 동해바다를 보며 달려온 곳은 바로 소돌항이 소돌항에 특별한 곳이 있다해서 들렀다. 바로 "아들바위" 아들을 낳기 위해 이런 저런 사연을 가진 명소는 많은데, 이렇게 이름을 아들바위로 지은 곳은 드물지 않나 생각한다. 주문진에 있는 소돌항 그리고 그 항구에 있다는 아들바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소돌항 여기서 맛본 문어회와 아름다운 경치 내 마음에 오래오래 머무를 것 같다.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국내여행
2017. 12. 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