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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증산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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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부산이란 지명의 유래가 된 증산공원, 증산왜성과 부산진성 그리고 정발장군의 자취
부산포개항문화관 맞은 편 경사로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니 증산공원으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좌천 아파트 옆으로 운동시설들이 놓인 공간이 있고 그 길을 쭉 따라가면 증산공원 전망대로 이어진다. 드디어 보이는 증상공원 전망대 이 산의 이름은 원래 '증성산'이라고도 불려졌다. 바다에서 바라보면 이 '증성산'의 모양이 시루와 같이 생겼는데 가마와 시루를 관련시켜 부산(가마뫼)라는 지명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니까 부산이라고 칭해지는 유래를 알 수 있는 곳이 '증산공원'이다. (출처: https://www.busan.go.kr/news/storyreport/view?dataNo=64282&curPage=7&bbsNo=&srchBgnde=&srchEndde=&srchKey=&srchText=) 증산..
국내여행
2024. 5. 2.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