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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운대해수욕장 (4)
공감과 파장
해운대 해수욕장은 누가 뭐라해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금빛 모래로 넓게 펼쳐진 백사장은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해운대 해수욕장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 이 해수욕장에 알록달록 파라솔이 생겨나더니, 금빛 모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빼곡하게 덮어 버렸다. 이를 두고 해운대 해수욕장의 색다른 트랜드라고 까지 하지만, 또 다른 많은 문제를 안고 있어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들의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파라솔천국이 되어버린 해운대해수욕장의 풍경이다. 올 여름 해운대해수욕장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돗자리를 대여하고 있는데, 이것이 피서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일회용 돗자리로 매년 백사장이 몸살을 앓고 있어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구는 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폐현수막을 활용한 돗자리 400개를 제작했다.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돗자리를 피서객들에게 5000원에 대여해주고, 피서객이 이 돗자리를 다 쓰고 난 후 반납하면 4000원을 돌려준다. 실제 돗자리 대여가격은 1천원인 셈.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돗자리는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관광안내소에 자리한 바다상점에서 빌릴 수 있다. 바다상점은 해운대 관광기념품 홍보관으로 폐기되는 파라솔 천을 활용한 에코에코협동조합의 파라솔 가방을 판..
부산 여행, 부산여행 당일코스1, 자갈치 시장에서 해운대로 이제 무더운 여름, 부산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좀 더워져야 부산갈매기들도 펄펄 날아다니더군요. 어제는 SK를 상대로 아주 극적으로 이겼네요. 부산하면 대부분 해운대 해수욕장을 떠올리는데, 부산은 정말 여행하기 좋은 곳, 사진 찍기 좋은 곳, 낭만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입니다. 바쁜 일정, 그저 하루 시간을 낸다면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까? 그런데 하루에 부산 전역을 돌아다니며 관광을 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할 수야 있지만 거의 죽음입니다. 지혜로운 방법은 한 번에 하나의 코스를 만들어 일정을 짠다면, 여유 있고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부산을 네 개의 권역(중부 자갈치권, 남부 해운대권, 영도 태종대권, 북부 양산권)으로 ..
7월 1일자로 부산의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개장과 함께 비가 오네요. 그래도 주말인데 날씨가 화창하고, 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으로나마 해운대 해수욕장의 시원함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주말 행복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작년 해수욕장 개장일에 찍은 것입니다. 오늘 다시 담아야겠습니다. 작년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기대해주세요.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