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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하브루타 이스라엘 탈무드 교육의 생생한 현장 본문

이강근의 성지여행

하브루타 이스라엘 탈무드 교육의 생생한 현장

레몬박기자 2017. 6. 20. 11:01

하브루타
유대인교육의 핵심이다.
오늘 반나절 시간을 내어 장신근교수님과 유대인교육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교실안이 봄철 논두렁에 개구리들 울움소리처럼 온통 토론과 열띤 논쟁이다.
시끄러운 열띤논쟁의 소리가 들리는듯하지 않나요?^^...
가끔은 이런것을 봐야 경각심이 일어난다.
옆사람에 하는 말이 안들릴 정도로 시끄럽지만
이것이야말로 생동감있는 탈무드교육의 현장입니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순화하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다. 이야기를 진지하게 주고받으면 질문과 대답이 되고, 대화가 된다. 거기서 더 전문화되면 토론이 되고, 더욱 깊어지고 전문화되면 논쟁이 된다.
 

  유대인들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가정에서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와 자녀가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도 하브루타이다. 자녀가 잠들기 전에 어머니가 동화를 들려주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이가 암기와 이해를 잘하기 위해 돌아다니면서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중얼거리는 것도 모두 하브루타라 할 수 있다.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질문하면서 수업하고, 학생들끼리 짝을 지어 서로 가르치면서 토론하는 일련의 과정도 여기에 속한다.

* 위 사진과 글은 이강근 목사님에게 허락을 받아 그분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강근 목사 페이스북 바로 가기 -> https://www.facebook.com/leekangkeun?fref=ts )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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