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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동반자가 되길 원하는 제주 강정교회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민족의 동반자가 되길 원하는 제주 강정교회

레몬박기자 2022. 6. 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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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 


제주 강정교회.. 강정마을은 예전 해군 기지 문제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연일 언론에 오르내렸기에 익숙한 이름 
그곳에 강정교회가 있다. 



 

강정마을 길가에 위치한 강정교회 

건축한지 오래 되지 않은 듯한 세련된 교회 건물

주차장도 상당히 넓다.  

 

 

주차장 오른편 끝에 낡은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이 이전 강정교회 예배당이다. 지금은 지역아동센터로 사용 중
지금은 지역샘물아동센터로 사용되고 있는 옛 강정교회 (카카오맵 캡쳐)

 

 

교회 안으로 들어가보니 1층의 현관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아쉽게도 들어가는 입구는 잠겨 있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질 못했다. 

 

 

 

현관 앞에 또 샛길이 있어 따라가 보니 

이렇게 넓은 푸른 정원이 나온다. 

어린이집이 여기에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녹색 정원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주일에 여기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그 생동감 넘치는 웃음소리 고함소리가 들이는 듯 하다. 

 

 

 

정원을 구경하고 다시 샛길을 따라 나오니 이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계단 옆으로 빈 길도 같이 있는데, 계단을 오르지 못한 분들을 위한 길인 것 같다. 

휠체어로 오르기엔 좀 가파르지 않을까? 

 

 

 

계단을 따라 끝에 올라서니 멋진 종탑이 있다. 

아마 저 종은 이전 교회에서 사용하던 종이었으리라.. 

강정교회는 이렇게 역사를 간직하는 교회.. 

 

 

 

그리고 꽤 넓은 마당이 이어지고 본당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다. 

아쉽게 여기도 잠겨있어 들어가보질 못했다. ㅠㅠ 

 

 

 

창으로 안을 보니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여기서 아래를 보니 주차장의 풍경과 또 강정마을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오니 콘크리트 속에 제주도의 상징인 현무암이 포인트를 준다. 

이곳이 바로 제주도 강정마을에 있는 강정교회라는 것이지.. 

 

강정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에 소속된 교회 

현재 강정교회의 담임목사는 박희식 목사로 

장로회신학대학교 89기 졸업생이라고 한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그의 인삿말이 있는데 

마지막 대목이 인상적이다.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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